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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잡지 못하는 이유

못잡아 |2016.04.28 03:24
조회 4,473 |추천 15
너를 만나기 전의 나는 반짝반짝 빛이나는 존재였는데...
어느새 나의 취미특기는 너가 됐고, 네가 모르는 나는 없어졌지.
처음 만나며 너는 나에게 '너무 과분한 여자'라고 이야기 했었지만, 네가 없는 지금의 나는 빈 껍데기일뿐...

그래서 너를 잡지 못해.
내가 빛이나지 않아서 너를 잡을 용기가 안나.
네가 변했던게 아니라 내가 변했던 거였어.

너무너무 보고싶어.
다시 반짝거리는 여자가 되어 너를 잡으러 가야하는데
너없인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큰 욕심 없어.
너의 웃는얼굴이 보고싶고,
손잡고 같이 걷고 싶을 뿐이야.
추천수1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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