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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지 않지만 연인처럼 지내는 사이에 일말의 사건

남자사람 |2016.04.29 11:49
조회 502 |추천 0
항상 읽어만 봤지 처음으로 이런곳에 글을 써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쓸 수 있겟지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저희는 해외에 거주 하고있습니다. 여자분을 그녀로 통칭하겟습니다. 
그녀와저는 작년 1월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그 날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하지만 그자리에서 그녀가 6월에 귀국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고백을 하지 못하고 있던와중 어쩌피 갈거 말이라도 꺼내보자 하여 4월에 그녀와 처음으로 단둘이 만났습니다. 그 날 이후 저희는 일주일이면 6일을 만나며 급속도로 가까워 졌습니다. 제방에서 둘이 음식도 해먹고 영화도 보고 가끔씩 잠도 자고갔습니다.(잠만잤습니다. 저는 저의 상식선에서 여자가 이렇게 잠을 자고간다는게 저한테 마음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제가 편해서 그렇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6월이 다가오면서 저는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녀의 귀국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백을 했고 그날 처음으로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대답은 아직은 아니라는 말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대답은 아직 듣지 못한채로 연인처럼 지냈습니다. 하지만 연인은 아닌 이런 애매모호한 관계였습니다. 첫번째 고백을하고 100일 후 두번째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직은 아니라는 말이였습니다. 제 환경, 행동 걸리는 부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근무하지만 벌이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회사사정도 어렵고 급여도 밀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면을 이해하면서 그래도 그녀가 좋으니 저는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다른 나라로 파견을 갔을때도 저는 그녀를 보러 그나라까지 가서 둘이서 여행도하고 그녀가 귀국해서도 함께 여행도 자주다니면서 누가봐도 연인처럼 지냈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연인관계가 아니여서 우리관계를 연인이라 소개한 사람은 제주위지인 몇몇 밖에 없습니다. 그녀의 주위사람에게 전혀 제존재를 알리지않았습니다. 그녀의그리고 지금까지도 이런관계를 유지 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런점때문에 저는 항상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말고 다른약속이 있으면 전혀 연락이 닿지를 않습니다. 본인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합니다. 누구와의 약속인지 어디서 보는지 전혀 말을 해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제가 그녀랑 밥을 먹자고 하면 약속이있답니다. 저는 그러면 그런건 사전에 말을 해달라 하면 그녀는 한사코 자기가 왜 그래야 하냐고 반박 합니다. 한국에 잠깐들어가는 날이면 이건 아침에 한번 저녁에한번 연락오고 연락이 없습니다. 저로서는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입니다. 이런걸 그녀한테 말하면 한사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한국을 다녀오고 얼마되지 않아 그녀의 카톡을 봤습니다. 전부 별명으로 이름을 저장해놔서 누가 누군지 알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남자와의 카톡에서 저한테 평소에 안하던 행동들을 합니다. 지금 뭐하는지 사진을 보내주고 영상통화도 하고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더니 왜 보냐고 합니다. 그리고는 한국에가서 오랜만에 보게된 오빤라고만 합니다. 그것도 10년만에 10년만에 본사람한테 사진보내주고 영상통화하고 그리고 그남자가 보내는 카톡내용은 정말 작업을 거는 멘트들로만 가득차있었습니다. 이에대해 물으니 아니라고 하는데 왜그러냐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는거 싫다고 하며 오히려 화를 냈습니다. 그날이후 그녀는 카톡을 할때면 마치 제눈치를 보면서 하는것같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사건이 터졌습니다. 최근 그녀가 회사일이 바쁘다며 2주동안은 못볼거 같다고했습니다. 저는 왠지 모르게 갑자기 안좋은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일주일동안 연락문제 때문에 다투었습니다. 바쁘다 회사가 맨날 야근에 늦게 끈난다 동료들이랑 같이있어서 연락하기 껄끄럽다.그래서 저는 그럼 집에 들어갈때만이라도 연락을 해달라 그러고 알겟다고 했습니다. 그리고서는 집에 들어갈때마다 연락을 해주었습니다. 어제는 제가 집에 가는도중 문득 그녀의 집을 가봐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연락없이 그녀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방문앞에 남자운동화가 놓여있었습니다. 안에서는 영화보는 소리와 웃는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녀는 제게 집에가는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 다시 나갔다가 확인을 해야겟다 싶어서 다시들어가는순간 그녀의 방에서 한남자가 엄청 프리한 모습으로 나오는것이였습니다. 츄리닝 차림에 머리는 새집을 진상태로 그리고 눈이 마주쳤습니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바로 문을 박차고 나와서 차를 몰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도 이건 아니지 싶어 마음을 가다듬고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6통정도 했을때야 받더군요 차분한 말투로 저는 물었습니다. 저:어디야녀:왜저:어디야녀:왜저:어디야녀:왜저:지금 내가 굉장히 오해를 살만한 현장을 봤다. 너는 지금 나한테 이상황을 설명해야 할거야 빨리말해녀:카톡으로 할게 저:됫고 지금말해 녀:카톡으로 할게 저:됫고 지금말해 녀:카톡으로 할게 저:나 지금 올라간다 녀:기다려 내려갈게 그리고 그녀가 내려왔습니다. 저는 너무 흥분한나머지 온몸이 떨렸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저만날때도 너무 짧다고 맨날 가리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태연하게 웃으면서 나오는 겁니다. 뭘 오해를 하냐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웃지말라고 하며 정색을 했습니다. 저 평소에 정색같은거 한번도 한적없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해명을 했습니다. 다른지역에서 동료가왔는데 숙소가 인테리어공사가 들어가서 오늘 왔답니다. 이건 무슨 개뼉다구 같은 소리입니까. 그렇다고 남자를 들이다니 이게 말이 되냐고 따졌습니다. 좀있음 다른동료들도 온다 남자동료 먼저 와있는거다 저는 왜 저한테 말안했냐고 따졌습니다. 이걸왜 말을 해야 하냐고 합니다....정말 도무지 이해할래야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머리속이 온통 그전부터 해오던 행동들로 인하여 더이상그말들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사과를 받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사과는 커녕 제가 따지니 오해할라면 오해하라고 하는 겁니다. 믿고안믿고 저보고 하랍니다. 자기가 그런이상한관계 아니라는데 왜자꾸그러냡니다. 이상한 사이가 아니고를 떠나서 저는 이상황을 도무 이해할래야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밖에서 한시간여를 대화를 했습니다. 그럼다른동료들은 언제 오냐고 물어봤습니다. 모르겟답니다. 맘같아서 다시저집으로 들여보내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하지만 이여자를 지금 더 보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가라 하고 저는 차를 몰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온후 연락한통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따졌더니 피곤하다며 내일 말하자 합니다. 오늘 아침 그녀를 만났고 그녀가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그런관계가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전혀 풀지 않았습니다. 그집에서 동료들 다같이 잤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렇답니다...저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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