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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갑작스런 폐암말기선고 경험있으신분들

방탈 죄송합니다

폰작성이라 오타있을수 있으니 이해해 주세요

말그대로 갑작스레 친정아버지께서 폐암말기를 선고 받았습니다

지금 모든 가족이 너무 슬프고 감당하기가 힘듭니다

수술도 안되는 말기..

지금 가족들은 항암 치료만 받다 병원에서 돌아가시게

하는것보다 그냥 편안하게 계시다 드시고 싶은거 맛있

게 드시고 가족들과 여행다니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자

고 의견이 모아지네요

또 아버지도 본인이 안좋다는걸 아시고 병원치료 받길 원치 않으세요

저희가 몇번 암으로 다른 가족을 보내드린 경험이 있어

고통만 받다 돌아가신걸 봤거든요

다른친척 어르신들도 그렇게 하라 하시는데

자식된도리로 병원치료 한번 못받고 보내드리긴 너무 가슴 아프기도하고 ㅠㅠ

냉정하게 암으로 가족을 먼저 보내신분들 질문할께요

경험담좀 리플부탁드려요

그리고 우린 지금 어떤마음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너무 가슴 아파요ㅠㅠ

*혹 오해하실까봐 병원비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안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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