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1년만난 남치니가 있었어요
1년동안 별 개같은 경우도 많이겪었고
힘든적도 많았지만 행복한 적도 있었던 그런 커플이였습니다
연애초반 다른 여자랑 모텔에 간것도 너무 당황스러워 병신처럼 믿어주고 만나고 헤어지자는 이야기도 제가 다시잡으며 그렇게 만나왔습니다
많이 변하기도 했고 잘해주는 적도 많고 그래서 잘 이겨냈어요 여행도 많이 다녔구요
전남친은 원래 춤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해서 잘 놀고 다녔지만 친구들을 많이 만나본 결과 여자랑은 놀ㅈㅣ 않는다는 안심에 편하게 놀도록 항상 해줫어요
그저 술 먹고 연락만 해주면 모든 괜찮다는 그런 생각이였디만 항상 잘해주는건 아니였죠
여자가 있을까 그런생각 요즘 서로 바빠 만나지 못했기에 안드는 생각은 아니였습니다
몇일전 각자 친구들과 테이블은 따로 잡고 같은 클럽에서 놀았는데 제가 화장실에서 어떤 여자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ㅇㅇ오빠가 잘해줘서 너무 좋다 행복하다....
근데 남자친구 이름이 흔한이름이 절때아니에요.....
그걸듣고 정말 친구들있는곳에가서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힘들어서 도저히 못만나겠다고 그걸 남친친구가 들어서 남친한테 말해줫는지 그대로 우리는 헤어졌지요
저한테 뭐라고 하드라구요 그런걸다른사람을 통해서 들어야하냐고.... 제가 다 잘못한거 같고 미안하고 우는데
친구가 이야기하더라구요 그건 너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걸 들으면 너한테 물어보는게 정상이지 너한테 너 잘못이라고 덮어씨우는게 잘못이라고
그걸 들으면서도 다 제탓 같습니다....
자존심도 쌘아이라 저를 잡지는 않을거 같아요
인생을 살며 잡아본 여자도 없다고 했으니까요....
잡지 않는 연락 조차 없는 그 남자가 너무 미우면서도
미칠것 같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나고 후회되고....
어떻게해야할까요
페이스북이나 어디에 캡쳐해서 올리는거 하지 말아주세요 부끄럽습니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