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다 견디다 글을씁니다
누가 들어도 막장이다 하지만 전 못잊고 그사람말곤 다른 사람은 다싫고 죽을 생각 밖에 안드네요
만8년을 횟수로 9년을 만나고 헤어지게 됬습니다
25에 만나전이미34살이네요
같은 회사를 다녔고 저랑은 8살 차이가나서 그사람은
42살입니다
만나는 동안 참많은일이있었어요
술을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
회사에서 스트레쓰를 받는단이유로 마치고 주2~3회정도는 술을 마셨고 여자도우미 불러서 노는 일도 잦았어요 같은 회사를 다니니 전 모를수가 없었요
담날되면 뭐 어찌 놀았다더라 얼마나 마셨다더라
내귀엔 다들어오고 좀더 와전되서 들어온말도 많았겠지만 그런소리듣고 나면 또 싸우게 되고
헤어지자 붙었다 수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는 왜그리 좋아하는지
저만나고있으면서 소개팅도 몰래 자주했었고
뭐 싸우고 잠깐 헤어지자 했지만 진짜헤어진 사이도 아닌데(저랑 여행도 갈정도로 사귀는거나 다름없을때) 회사에 다른 여자를 찝쩍이고 꼬시고있었던적도 몇번있고
페북이런데 여자들한테 쪽지로 작업걸고
아주 정말 힘들었지만
제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헤어질수가 없었고 그리고 독 하게 맘먹고 헤어질려고 하면 오빠가 다시 절 엄청 붙잡았습니다
한번으 제가 헤어지자 하고 회사에 다른남자를 만났는데 죽자고 매달리고 기다리겠다고 끝까지 잘 해줘서
다시 그사람과 헤어지고 오빠를 만났는데
곧 다시 오빠는 또 몰래 소개팅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8년을 만나면서 집안 반대로 결혼할 타이밍을 놓쳤지만 전 그래도 꼭 오빳랑 결혼하겠다고 결심힜고 걸혼 하자고 하니 자꾸 회피 했고 결국 내가 싫은건 아닌데 결혼이 하기 싫다고 하더니 연락도 않고 맨날 술만 먹고 결국 헤어지잔 소리를 제입에서 하게 했고 기다렸단듯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그리곤 회사를 관두었습니다
역시나 또 여자가 있었더라구요
헤어진지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그여자와 너무 잘 사귀고 있고 나이가 있으니 곧 결혼도 할것같습니다 회사를 관두고 오픈한 식당이 대박이 나서 오픈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순이익만 천만원이훨 넘는다고 하네요
왜 절버린 사람은 더 행복만 한건지.,.,
그리고 전 아직도 오빠를 못잊어 연락하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가끔만나 술도 먹었고 오빠가 먼저 연락온적도있었어요(그땐 썸타는 사이였는지 저한텐 여자없는척 했어요)스킨쉽도 다했었습니다
얼마전 가게 오픈하고 제가 물어보니 그제서야 여친이있다고 말하더군요
그래도 전 오빠 잊고 살자신이 없어 양다리라도 걸치라며 연락을 하고있고 연락으 받아주고있습니다
보자고 하면 자주느 못본다고 참다 참다 진짜 보고 싶을때 보자고 하더군요
얼마전 가게로 찾아가서 한번 만나고 그땨도 역시ㄷ 뭐 사귈때와 다름없느 스킨쉽까지 다 했습니다
근데 제가 억울한건 저만날땐 그렇게 술 여자에 빠지더니 지금은 너무 성실하게 가게일만 하고 술도 잘안마시고 여친한테 성실한것같더라구요
이거 저한테 문제가 있었던걸깐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이제 딴짓하지 않는걸깐요 ㅜㅜ 저도 미친거 알지만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 잘못이엇사을깐요
제가 이렇게 목매는건 ...제맘 상할짓도 정말 많이 햇사지만 그외 인간적으로는정말 괜 찮은 사람이었습니다
회사에서 그사람은 다좋아하고 젤 존경하는 형이란 소리를 들을만큼 착하고 위트있고 제가 투정부리는ㅌ거 다 받아주며 전한텐 더이상 좋은 사람은 없을것같아 너무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