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초대졸 직장인 여성이예요
작은회사 경리하구 있구요
업무양은 30분이면 끝나는??
그정도로 한가하죠
월급은 통장에 150만원 찍히구요
얼마전부터 캐드2달과정 배워서 회사에 잡무정도 도와요
하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제가 2달전부터 알바를 시작했어요
스몰비어에서 주말에 저녁때 6시부터 1시까지?...
시작한이유는 앞날이 깜깜하더라구요
앞으로 제직업이 오래근무한다 하더라도 30살정도까지 할수있을텐데 그후에 나의 밥벌이는 어떻게하지 라는...
부모님한테 손벌릴수도없고 미래의 배후자에게 기대서 먹고놀수도 없다는 결론이었어요
그래서 생각한게 프렌차이즈창업이었구 현재는 4000정도 모았구요
저의 계획대로라면 30살전에 보증금대출조금받고 자영업 시작할수 있을꺼같아서요
그래서 지금 회사 월급도 150에서 100만원 적금들고 있고 알바해서 번돈은 전부적금 넣구요
그중 월급의 일부 50만원은
10만원 핸드폰비
20만원 데이트비용
5만원 병원비(물리치료)
15만원 교통비포함 품의유지 등
뿌듯하고 내목표를 향해서 가고있다고 생각할때는 너무좋은데 가끔은 이렇게까지해야하나싶을정도로 궁상맡을때가 있어요
교통비아낄려고 5정거장 안에는 전부 걸어가구 주말에 알바갈때 점심2시에 먹고 저녁먹기애매해서 그냥 갈때가 있는데 알바끝나고 너무배고파서 닭꼬치하나 사먹고 싶은데 돈아까워서 못사먹을때 몬가싶어요
그리고 감기약 값이 아까워서 병원 못가고 약국도 안갈때
정말 몬가싶어요
페북보면 친구들은 해외여행도 다니고 명품가방도 사고 이쁜옷도 사입고 여유롭게 까페에서 시간도보내는거같고
술도 마시고 즐거워보이는데 전 하루종일 일일일 궁상이예요
ㅠㅠ
어쩔땐 걍 남자친구랑 결혼해서 편하게 사는게 답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