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된 아기 있음.
시댁은 가까움.
애 낳기전에도 2주에 한번씩 시댁갔음.
신랑이랑 친정에 같이가는건 일년에 4~5번감. 명절/생신.
친정은 오라가라 말 안하심.
시댁갔더니 아기가 낯가리기 시작함.
이틀전 친정엄마도 백일 이후로 첨 봤을때도 애기가 낯안가림.
시엄니가 서운? 하다는 식으로 자주 안보여주니 애가 낯가리는 거라며 잔소리하심.
신랑이 친정엄마 생신 깜박해서 한번도 챙긴적없이 그냥 지나가서 그걸로 싸우다가 뭐라하니 잘챙길 자신없고 원래 그런거 잘 못하니까 각자 집 알아서 챙기자함.
나는 땡큐임.생신상차리고. 제사음식 다했었는데.ㅡ
그래도 그 후로 집안 시끄러워 지는거 싫어서 할 도리만 해드림.
근데 시엄니가 저런식으로 자주 안온다고 얘기하니
짜증남ㅋㅋ
근데 난 자주갈 생각이 안듬.ㅋㅋ.
신랑이 각자 집 챙기자고 했다고 말해야하나 싶음.
내가 진짜 잘했는데 잘해도 맨날 뭐가 그렇게 서운하신지..ㅋㅋㅋ한귀로 듣고 흘리려해도 뭔가 억울함.ㅋㅋ
신랑이 앞에서 방패막이로 시엄니한테 따따닥 말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심ㅋㅋ
아나 어찌해야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