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이글이뭐라고 실시간베스트에 오르다니 ㅎㅎ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궁금해한다고 생각이드네요
댓글들을 보고 답글을 남길까하다가 그냥 말앗는데
제 연애스타일에 문제가 잇다는 댓글에 좋아요가
가장 많네요 그리고 전전남친이 불쌍하다는 댓글도 ㅎㅎ
제 연애 스타일 문제가 잇는거 인정합니다!
왜자꾸 지치게하는지ㅠㅠ맨날 떠나보내고 후회하네요
저희 어머니도 제발좀 고치라고....ㅋㅋㅋㅋㅋ
전전남친 경우는 되게 좋게 헤어졋어요
다시 재회하고 정말 저도 노력많이 햇고 상대방도
노력많이해서 남부럽지않게 사귀엇구요 ㅎㅎ
그런데 권태기벽앞에선 정말 어짤수없더라구요...
저도 그가 정말 괜찮은사람인걸 알앗기에 저에게 기회를
준것만큼 회복하려고 정말 노력 많이햇어요
6개월을 참고 회복하려고 잇는노력 없는노력 다 끌어모앗네요 하지만 그도 제가 권태기라는걸 느꼇는지
점점 사이가 멀어지더군요
그는 그래서 저와 솔직한 대화후 잡지 않고
좋게 놓아주엇습니다 좋게 끝냇어요
잡지도 않앗구요 ㅎㅎ 잡앗다면 저 또한 다시 해보려고
노력햇엇을수도 잇겟지요!
전전남친은 지금 새로운 여자친구와 아주 잘지내고 잇는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엿기에 그의 행복을 빌어주고 잇어요! 여튼 제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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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재회햇다고 글 올렷던 여자입니다
금욜날 재회햇엇는데 삼일만에 결국 다시 헤어졋네요
우선 전 차엿습니다
그리고 성격상 참고 기다리는 걸 못하기 때문에
미친듯이 연락하고 잡고 해서 결국 그 사람이 받아주엇지요
전 이번 연애 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잇엇어요
이젠 전전남자친구라고 해야겟죠
전전남친이랑은 600일가량 사귀고 제가 권태기가 와서
결국 아무 후폭풍없이 헤어졋죠
그런데 전전남친이랑 200일정도에 잦은 다툼에
결국 저에 대한 마음이 식어 저에게 이별을 고햇엇습니다
그때도 전 전전남친 집에 찾아도 가보고 울면서 붙잡아보고
연락을 안하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계속 연락햇엇어요
결국 저의 진실한 마음이 와닿앗는지 절 받아주더군요
하지만 마음이 이미 바닥이라는걸 알아서 재회후에도 참 많이 힘들엇어요 하지만 그사람은 절대 절 막대하거나 귀찮아하거나 하지않고 신중하게 재회를 결심한만큼 굉장히 노력해주엇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엄청 노력햇지요
저에게 질려햇던 모습을 싹 다 바꿀 만큼 노력햇습니다
그결과 그사람은 절 헤어지기전보다 훨씬 사랑해주더군요
아무탈없이 400일을 더 만낫어요
하지만 결국 저에게 권태기가 와서 6개월참다가
결국 제가 이별을 말햇죠
이러한 경험이 잇엇던터라 이번 헤어짐때도
참 많이 붙잡앗어요 계속 연락하고 붙잡앗죠
이번에도 제 진심이 통한줄 알앗어요
계속 밀어내다가 처음으로 자기도 아직 마음이 잇다며
근데 멀리오지않앗냐 망설여진다 이런말들을 하길래
제가 노력하겟다하고 다시 사귀기로 햇죠
할수잇을줄 알앗어요
하지만 일방적인 노력은 정말 못하겟더군요
상대방 또한 자기 마음이 돌아오도록 좀 더 노력을 해야
같이 노력할수 잇는것같아요
최선을 다하겟다더니 차가운 태도와 막말은 기본
만나자하면 귀찮다하고 ㅎㅎ
그래서 최선을 다하겟다하지않앗냐 하면
이게 자기의 최선이라며 니가 감당한다하지 않앗냐
하며 아주 갑질을 제대로 하더군요
결국 제가 놓앗습니다
사귀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재회는 신중한게 맞습니다
일방적 노력이 아닌 서로의 노력이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사랑엔 답이 없는것같아요
헤다판을 보면 차엿지만 남자쪽이 연락와서
다시재회햇는데 헤어진 경우도 많고
여자가 일방적으로 붙잡아서 다시 재회햇지만
결국 여자가 지쳐 다시 헤어진경우도 잇고
재회해서 다시 잘된경우도 잇죠
그만큼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확실한 답은 이별후에 죽을것같이
힘들고 그사람없인 안될것같지만
결국 또다시 다른 사랑을 하게 된다는거죠 ㅎㅎ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는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전 그사람과 끝을 내고 자존감은 바닥까지 칠대로 쳣고
자존심도 이미 바닥이지만
이제 바보같이 그사람만 기다리는짓은 하지 않으려구요
다시 재회하고 그사람의 카톡하나하나에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그랫던것보다 마음은
편안하네요 ㅎㅎ
여기잇는 모두들 힘내요 !
누군가에게 한때 사랑받앗다는건
그만큼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히 잇는 사람들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