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사랑하는것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너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아서
후회하지는 않아.
다만 아직은 니가 그립고 아릴뿐이지.
이렇게 이쁘고 높아보였던 네가
먼저 관심가져주고 연락해줘서
사랑해줘서.
헤어지고도 늘 기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곤해.
헤어지는순간에도
평생 간직하겠다며
눈물짓던 니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이젠 정말
각자 서로의 인생이 행복했으면.
우리의 의지도 부족했고
타이밍이 안 맞았을뿐이야
서로 사랑했다면
그자체로도 감사할수밖에 ..
어차피 헤어지는연인이
세상에는 훨씬 많으니까.
늦은나이에
사랑하는법도 사랑받는법도
가르쳐줘서 고마웠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