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네번 만났습니다
3주동안 참 스파르타 했죠..
첫만남부터 대화코드도 너무 잘 통하고
취미나 공통사가 많앗어요,
첫만남 그날 주선자한테
잘해보고싶다고 괜찮다햇대요
저도 물론 그사람이 나쁘진 않앗어요
그후로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가까운대로 드라이브도하고,
어느한날은 제가
술에취해서 그남자한테 전화를했었죠
왜사귀잔말을안하냐 나도 너가좋다
재보는거냐 부터 등등...
그당시엔 그남자 반응도 ㄱ나쁘진않엇어요
왜 이런말을 너가하냐 나두 너가좋다
담에 만나서 내가 제대로 고백하겠다
라는 대답도 들었어요
하... 이게 실수였을까요..?
그일잇고 얼마 안지나서 남자연락이 뜸했습니다
카톡해도 할말이 점점 없어지고..
전 속이타들어갑니다 정말 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제 이상형을 만난거같아 너무 좋앗는데 이렇게 끝나버리다뇨..ㅠㅠ
아쉬운마음에 그남자한테
주말에 뭐하냐고 볼수있냐고 물었는데
그날 일이 잇어서 어떻게될지모른다고 그날가서 연락준다네요..
네.. 조금의 희망을갖고 기다렸는데,
지금 연락와서는
토요일날 친구들 모임잇는걸 깜빡햇다고 못볼것같다네욬ㅋㅋㅋㅋ 이사람 평일엔 일때매 보지도 못하는데..
하.. 좋다고 지가먼저 할땐 언제고 한순간에 왜이렇게 변해버린걸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남자들의 심리를 알고싶어요 ㅠㅠ
답변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