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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한테 잘하는남편은 다 바람나나요?

|2016.05.06 20:52
조회 1,879 |추천 0
참;; 연휴기간이라 저희 친할머니집을 방문했어요.
저는 10개월 첫째가 있고 둘째 임신 16주에요.
신랑이 연애때부터 결혼 2년차인 지금까지 저한테 늘 지극정성이에요. 애기도 다봐주고 늘 제몸이 우선이고 아무튼 늘 사랑받는 기분이에요.
저도 그런 신랑한테 고마워서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요.

근데 오늘 저희 큰아버지가 저에게 그러시더라고요.... 마누라한테 저렇게 잘하는놈은 꼭 바람난다고;;; 이게 참 기분이 왜이리 나쁜지.
사람이 다 똑같냐. #서방은 안그런다등 얘기는 했지만 집에와서도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큰아버지 딸은 올해 겨울에 결혼할예정이에요.
전 연애+결혼만 4년정도 됐고요...
저희 넉넉하진 않지만 빚없고 행복한 가정 꾸리고 잘 살고있어요.
선배맘들... 정말 마누라밖에 모르던 남자가 꼭 바람을 피나요? 참.. 물어보는 저도 바보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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