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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여자친구 령이 자꾸만 나타난다는 동생

황대홍 |2016.05.07 16:25
조회 15,032 |추천 32
동생이 전여자친구와 결혼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둘 사이에 애기가 있으니....조언부탁 드립니다

동생이 철없을적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고
(동생과 여자애랑 병원에 동행하여 임신5주 확인)
처음엔 서로가 너무 어리니 아이를 지우자고 서로 의견이 같았지만 여자애가 입덧을 시작하면서 짜증이 늘고
공주대접을 받길 원했다고 합니다
끝내 동생놈이 지쳐서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게 되었고
여자애는 혼자서 병원을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임신6개월이 되서야 자신의 부모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고 그쪽부모가 이 일을 저희측에 알리면서 난리가 났습니다. 새엄마까지 알게되어 아버지랑 이혼하네 마네 난리가 났었습니다.

처음엔 여자측 부모도 자신의 딸에게 미래를 위해
지우라고 강요했지만 여자애는 지금까지 숨겨가면서
애기를 지킨?? 이유는 병원 다니면서 커가는 사진을 보면서
심장박동소리 애기가 발로 차는것?을 들으면서
낳고 싶어졌다고 했고 자신을 억지로 병원에 끌고가서 수술시킬경우 그 자리에서 자신도 죽을것 이라며 으름장 놨기 때문에 당시 저희측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 였습니다.

둘이 서로 좋다면야 식은 못올리더라도 함께 사는 의견도 있었지만, 동생은 이미 그 여자애 대한 마음이 떠났다고 말했고 여자애는 동생을 가르키며 저새X 이미 사귀는 여자가 있다는 말을 꺼내어 한바탕 소동이 났고 새엄마는 이혼하네마네 큰소리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버지는 동생을 숨만 붙혀논 정도로 팼고 여자측은 저희집안 꼴이 우습고 질 떨어진 인간들끼리 만나 살고있는 집이라고 말하고 돌아갔습니다[이런 욕설 등을 문제삼지 않고 넘어간 이유는, 여자애의 상처를 헤아린 저희측 배려였기 때문입니다]
그 뒤로 아버지는 수술할 병원을 찾아 다녔고, 대다수의 병원은 너무 커버린 상태라 어렵다고 답변만 했다고 합니다
주구절절 사정 끝에 수술해준다는 병원을 찾았고,수술비용을 물으니 1700,000원 (현금)으로 준비 해달라고 하여
우리측에서 100만원을 부담하겠으니 여자측에서도 나머지 70만원 정도는 부담했으면 좋겠다고 연락했습니다.
[여자측 70만원을 부담하라는 이유는 여자애가 일찍 말했으면 병원비도 덜 들어갔겠지만, 잠수탄 제 동생놈도 책임있으니 양쪽 모두 부담하는것이 맞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여자측부모가 변호사를 동행하여 찾아 왔고,여자측 부모는 자식이 미혼모가 되는걸 원치 않는다 하지만 강제로 수술시킨다고 해도 딸이 제정신으로 살아갈수있는지 모르겠다. 억지로 일을 그르친후 딸을 잃을 수 있다고 판단하여 저희측과는 별 다른 상의 없이 자신들이 결정한 서류만 내놓았습니다[변호사가 모든 내용 녹음하였음] 변호사 앞에서 자신들의 결정에 응 할것을 요구 하였습니다.
여자측에서 내놓은 조건은 아이에 대한 모든걸 포기한다 라는 내용 이였으며, 저희측에서도 만약이라도 나중에 다른말 하지말라며 아이에 대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제시 했습니다. [엄마와 아빠 사이에 자식은 저를 포함 삼남매로 여동생은 엄마를 따라갔고, 엄마의 재혼전까지만(여자가 혼자 일하며,아이를 키우기에 어렵기 때문)양육비를 부담해달라 하여,매달 여동생 양육비가 빠져나가는 상황이였고, 새엄마가 아들을 낳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제적으로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저희측 부모님과 동생은 그들의 조건에 응 하였습니다.
여자측부모는 자존심을 긁는 말 (거지네돈 필요없다 등의 험담을 하며) 아이를 낳고 이사를 갈것이며 모든 번호를 바꿀꺼다 태어날아이는 저희집안과는 일체 관계없는 일 이다 선포와 욕설을 하며 돌아간것이 마지막 입니다.이후로 동생은 새엄마의 눈치 때문에, 할머니네로 들어가 살다가 입대했고, 여자애는 일체 연락을 끊고 잠적 미니홈피 등 모든 것을 탈퇴한것으로 압니다. [저희 측에서 아이에 대한 걱정을 안한 이유는
여자측 집안이 금전적인 부분에서 어느정도 풍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저는 타 지역에서 자취하며 일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들 못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동생놈도 전역후 따로 독립하여 열심히 사는줄만 알았습니다. 인천가서 동생놈 보니 사람 몰꼴이 아닙니다.
과거 그 여자애가 자꾸 눈만 감으면 나타난다는 말에
제가 장난치지 말라니까 괴성지르며 소리치는 모습에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 였습니다.
동생도 처음엔 자취방 터가 이상한가 해서 이사도 가보고 했지만 소용 없었다고 하며,처음에 자는 동생놈 앞에 서서 바라보고 있고 잠깐 졸아서 눈떠보면 그 여자애가 옆에 누워있고 점점 강도가 심해졌다고 합니다.
어느날은 정말 티비에서 애기 낳는것 처럼
이를 무는 표정과 소리지르는 입모양 행동을 보이고 사라진다고 합니다.
동생놈은 잠들때 뿐만 아니라 계속 옆에 있다고 말하면서
저랑 말하는 도중에도 계속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문제의 그 자취방을 확인하려 했습니다. 동생놈은 그곳에 가기 싫다며 미친 사람처럼 소리지르고 날뛰었고
나중엔 자취라는 단어만 말해도 온몸을 떠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생은 친구가 퇴근할때까지 pc방에 있다가 친구네서 머물렀고 갈곳이 없으면 찜질방 pc방 등 사람 많은곳을 찾아 다녔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하여 그 여자애가 자신에게 계속 붙어있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일단 밥이라도 먹여야겠다고 생각들어 밥먹자고하니
플라스틱 수저를 사야 된다고 그걸로 밥 먹을꺼라는 동생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일단 알겠다고 하고 근처 편의점에 들러 구입하여 식당에 들어갔지만 동생은 끊임없이 계속 누군가를 찾는 모습을 보이며, 눈알 굴리느라 밥도 제대로 못먹는 동생놈 모습에 저또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아무래도 이놈 자취방에 가봐야될것 같아서 나 혼자 자취방 들어갈테니 넌 밖에 있어라 하고 들어갔는데 화장실 거울은 돌같은걸로 동생이 깨부숴논거 같고 부엌엔 하얀색 플라스틱 수저만 가득 하더군요
깨부신 거울들 빼곤 이상하다 느끼지 못한 그냥 방 이였어요
왜 플라스틱 수저로 먹냐고 물으니 예전에 혼자 밥 먹으려고 수저를 꺼냈는데 수저에 그 여자애가 비춰있었다고.. 화장실 유리 뿐만아니라 샤워기 온갖 그여자애가 비춰 있다고 합니다

일단 동생보고, 저랑 같이 있자고 내려가자고 해서 같이 지내고 있는 중인데 동생놈 행동이 심각합니다
첫날엔 잘 자나보다 싶어서 저도 잠들었는데
갑자기 발악하며 일어나더니 사지를 다 떨면서 혼잣말로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되풀이 합니다.
둘째날은 안자고 버티려고 세수만 계속하는거 같더니
화장실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 뛰어들어가니 세면대를 박살내놔서 손에서 피가 철철흐르는데도 정신못차리고 눈 뒤집힌 상태로 계속 세면대를 박살 내려 했습니다
119신고해서 구급대원 두명이 왔는데도 좀처럼 진정되지
않아서 저 포함 세명이 동생을 못움직이게 묶고 끌다시피 해서 응급차에 태웠고 진정제 놓고 치료 한뒤,아까 왜 그런거냐 물어보니 세수하는데 세면대 동그란 하수구멍에 물이 안내려가길래 뭐가 낀줄 알았다 그래서 잡아댕기니까 굵은 줄기 같은게 한도 끝도 없이 나왔다 잡아당기면 당길수록 더 많이 계속 나왔고 그땐 그걸 뽑아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유심히 보니까 탯줄이였답니다..휴 동생이 미친건지 아니면 동생 말처럼 그여자애 령이라도 붙었는지 하다하다 전에 살던 집에 찾아갔지만 이미 세입자가 두번이나 바껴서 모른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32
반대수7
베플ㅇㅇ|2016.05.07 17:27
와 인과응보란 말이 실제로있네. 여자 집 찾아가서 헛소리하지말고 본인들 돈 들여서 알아서 동생 치료하길. 내버려두거나. 이제와서 동생 아프다고 여자집 연락처를 찾아? 제정신?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여자애가 임신했을때 다 스스로 짊어지길 원했으니, 이번엔 동생병증 그쪽 집안이 다 알아서 짊어지고 치료하세요. 괜히 여자집 찾지말고. 찾아서 뭐라하면 진짜 님딥안 인간말종 정신병자 집단 싸이코들임
베플ㅇㅇ|2016.05.07 22:15
역겹다 니네집안 임신했는데 잠수타놓고 그 원인을 여자에게 돌리고있어 ㅋㅋㅋㅋ 글 보면 공주대접 받길원해서 잠수탈수밖에 없었다 아이를 차일피일 여자가 미루었다는 투로.동생이 왜 잠수탄지알겠다 니네집안 자체가 다 쓰레기네..그러니 그자식이 나오지 이래서 가정환경 집안이 중요하다니까?ㅋㅋㅋㅋㅋㅋ 븅신 쌤통이다 계속 시달리다 자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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