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꽃뱀에게 협박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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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05:34
조회 12,003 |추천 1
2살아들 하나에 결혼 4년차 애엄마에요.남편은 30대 중반이지만 개인사업으로 나름 잘되어서돈같은거 걱정없고 남편의 외모 모든게 맘에 들고지금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고 잘사고 있어요.
지난주 금요일쯤 남편이 고백할게 있다며얘기를 하더라구요.거래업체 여직원이 맥주 하자고 해서따로 술을먹고 부적절한 사이까지 갔다고그러다 남편이 기혼인걸 알고..
저에게 이른다고 금전을 요구했다더군요.벌써 1500만원정도를 줬다는데..더 주면 안될것 같아서 저에게 솔직하게말을 한거라며 사과를 하더라구요.
이젠 반대로 이꽃뱀년 제가 협박으로 금품갈취로고소를 하려하는데..가능 할까요?
- 베플이제시작|2016.05.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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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총각인척하고 나중에 유부남인걸 알았고 님남편이 꽃뱀한테 당한게 아니라 어린여자애 속이려다가 들킨 경우 아닌가요? 소름돋을정동디 남편을 어떻게 믿고 소송을 걸어요;;;
- 베플ㅋ|2016.05.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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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사람이 웬지 부인이 아닌거 같네요. 혹시 남편분이 쓴거 이니세요? ㅋ
- 베플돌돌돌|2016.05.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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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봤을 땐 부적절한 관계를 여러 번 지속한 듯 하고, 그러다 기혼자 인걸 알게되서 그 여자가 남자 집에 알리겠다고 하니까 남자가 여자한테 돈 으로 입 막음 하려구 한 듯!! 그래도 안되자 님 남편이 똥 줄 타서 미리 선수 친 듯~그 여자를 꽃뱀 으로 둔갑 시켜서.. 막말로 거래처 여 직원이 한다리만 건너도 다 아는 동종 업계에 소문 날려구 미쳤다구 꽃뱀 짓 할까요? 사업하는 사람들 그렇게 순수 할 수 만은 없어요~ 괜히 남편 말만 믿고, 엄한 여자 꽃뱀으로 모는건 아닌지 잘 알아 보시구.. 님 또한 남편 말만 듣고 나서서 등신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잘 알아 보신 후에 결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