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정말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곳으로 가고 싶지만 가기가 힘들어 이렇게 네이트판에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오늘 저는 가족과 함께 백화점에 갔습니다.
즐겁게 쇼핑을 하던 중 @@매장에 들렸는데 어머니와 같이 커플룩으로 옷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그 옷을 결제를 하려고 물어봤는데 조금 큰 소리로 "그거 남자꺼에요-" 이러시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직원분께 또 다시 다른 걸 물어보셔서 대답을 해주셨는 데 못들으셔서 다시 물어보셨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직원분들께 물어보시라구요."이러면서 더 큰 소리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때 사람도 많고 피곤하셨는지 표정이 좀 찌푸리신것 같더라구요. 아 제 망할 성격.. 혼잣말로 "4가지가 없네"라 했습니다. 근데 그소리를 그 동료 직원분께서 들으신 듯 하셨습니다. 아 제가 왜 그 때 욱했을까요ㅜㅜㅜㅜ.... 아무래도 직원분께서 많이 기분 나빠하시겠지요.. 정말 죄송합니다... 피곤하실텐데 작은 피로 회복제라도 드리며 정식으로 사과 드리고 싶지만 가기가 힘들어 못하네요... 이놈의 망할 입...
제발 그 분께서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