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자이고 동갑여자친구랑 2년넘게 연애중입니다
여자친구는 빠른년생이라 25살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청순해 보이고 착해보이는 얼굴에 말수도 적고 조용해서
참하고 착할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만나고 보니 여러 문제가 많은데 그것들이 절 참 힘들게 합니다.
여자친구는 자기가 지나치다는것을 모르겠다고 하는데 읽어보시고 말좀 해주세요
여자친구랑 같이 볼겁니다
여자친구가 질투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지나가는 여자도 쳐다보면 난리가 나고 멀리서 여자 실루엣이 보이면
제 손을 꽉 잡으며 무언의 압박을 합니다. 또 보지마 보지마 이러거나 왜봐???이러면서
귀엽게 말을 하는게 아니라 신경질적으로 말을 합니다. 눈을 부라리면서요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도 못보게 하고 아이돌 음악도 못듣게 합니다.
저번에 한번 2NE1 해체기사를 보다가 여자친구가 보고 엄청 싸운적도 있어요.
핸드폰으로 큰 가슴의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여자 BJ 방송을 여러개 본걸
걸렸는데 그거가지고도 엄청 싸웠어요.
그리고 핸드폰과 페이스북에 있는 여사친 들도 다 삭제 하라고 해서 삭제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여자만 보면 승질을 버럭내고 난리가 납니다
겜방이나 음식점에 갈때 여자 알바생만 있으면 그곳은 못갑니다.
설령 간다고 해도 주문할때 여자알바생을 못쳐다보게 한다거나
거스름돈을 받을때 손이 닿아서도 안됩니다."손 왜닿아??" 이런식으로 톡톡쏘면서 말을해요
되게 많은데 지금 잘 생각이 안나네요.
여자라고만 하면 경기를 일으키는 내 여자친구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