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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하다_14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ㅠㅠ 본의 아니게 일이 겹치고 바빠서 못했다가 쓰려는 날에 언니 만나게 되었어서ㅠㅠ

그러다보니 요로케 늦었네요ㅠㅠ 죄송해요 

저번에 언니한테 한 번 더 카톡 보낸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답니당..ㅎㅎ><

 

 

저번에 얘기도 다 했고ㅎㅎ

그냥 다시 추억을 끄집어내볼게요.

 

음.. 두번째 축제 얘기를 써볼게.

두번째 축제때는 우리 동아리끼리 다 주점에 모여서 먹기로 했었어!

 

가수들 공연이 앞에 있으니깐 그거 끝나고 모이자. 해서

친구들이랑 공연 보고 있는데

 

우리과 어떤 오빠가 잠깐 어디로 와달라해서 알겠다 하고 갔어.

근데 그 오빠가 숙취음료를 줬어ㅋㅋ

 

그래서 내가 응? 하니깐 좀이따 술 많이 먹을거잖아~

이래서 속으로는 ...머징..나한테 관심있나 생각들고

 

그냥 아 머야ㅋㅋㅋㅋ 거마웡! 이러고 혼자 애들있는 자리로 돌아가는데

언니가

 

 

부!!!!!!

이래서 놀람 반 반가움 반

나도 모르게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우와ㅎㅎㅎㅎㅎ헤헤 언니 어디가요?

 

넌 어디가??? 어디갔다왔어!

 

아 저 잠깐 선배가 불러서ㅋㅋ

 

엥? 선배 누구?

 

아 ***선배요!ㅋ

 

 

이랬더니 내 손에 쥐어져있는 숙취음료랑 번갈아서 보더니 

 

머야 이건ㅋㅋ

 

이러고 그냥 언니가 또 헤드락 걸면서

 

가자~~!!

 

해서 넹 ㅎㅎ 이러고 감ㅋㅋㅋㅋㅋㅋ

언니랑 생각보다 모이는 주점에 일찍 도착해서

 

앉아있었어! 근데 그냥 미리 테이블 다 모아놓고

친구들이 우리봐서 걔네도 빨리오고

다른 언니 오빠들도 일찍와서 다같이 앉았어ㅋㅋㅋㅋㅋ

 

근데 자리가

 

######랑#####

테      이       블

######부#####

 

요롷게 됐었어 #이 다 사람들!

 

그래서 한 가운데에 마주보고 있는 상황ㅋㅋㅋ

 축제다보니깐 진짜 시끄럽잖아

언니가 공연장 등지고 있는 상황이고

라이트는 살짝 계속 내 쪽으로 오는 상황?

 

 

그래서 중간중간 언니가 살짝 어둡게 보이고 나는 살짝 눈이 부시고

그런 분위기 생각하면 돼 ㅎㅎ

 

언니가 안주 내가 먹고싶은거 시키라면서 자기는 다 좋다해서

일단 시키고 술도 시키고!ㅎㅎ

 

그렇게 먹으면서 시끌벅적 얘기하고

술먹고

 

그러는데 언니랑 마주보고 있다 했잖아.

어쩌다보니 내가 다리꼰거 풀다가 언니 다리 퍽 쳐버린거야

 

그래서 언니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헐 언니 맞았어요? 아니 언니 다리죠?ㅠㅠ 죄송해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죽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헤헤헤헤헿ㅋㅋㅋㅋㅋㅋ

 

 

하다가 언니랑 그때부터 둘이 그냥 오고가며 얘기한거 같아ㅎㅎ

그냥 시끄러운데 언니랑 둘이 눈 마주치면서

서로의 말을 귀기울여서 들으려고 하는 그런게 너무 좋았어

 

그러고 단체로 게임하면서 놀다가ㅋㅋㅋㅋㅋ

 

아 근데 사람도 많고 잘 안들려서 내가 몇번 걸렸는데

 

처음엔 언니가 막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날 바라보면서 즐겼는데

 

또 좀 후에 가니깐 살짝 인상 쓰더라고

 

그래서 아 또 뭐지.. 뭘까..

하다가 화장실 갔다온다하고 다녀왔는데

 

자리로 돌아오니깐 사람들이 얼마 없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엥 다 어디갔어요? 하니깐

 

가수 와서 공연보러갔다고 ㅋㅋㅋㅋㅋㅋㅋ다 튀어나갔다고 해서

아하~ 이러고 그냥 앉았는데

 

부 넌 보러 안가?? 해서

 

ㅋㅋㅋㅋㅋㅋㅋ뭐 사람 많은데 뭘 가요 그냥 여기서 들으면 되지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언니가

 

그럼 일로와

 

해서

 

???먼소리에요

 

내 옆으로 와서 앉아

 

....?

(심쿵 근데 표정은 눈썹만 ㅁ올림ㅋㅋㅋㅋ)

 

아 얼른 와아아아!

 

넹..

 

하고 언니 옆에 앉게 됐어..ㅋㅋㅋㅋ

그러더니 잔가져와! 해서 손 뻗어서 잔 갖고와서

 

언니랑 둘이 홀짝 대다가 뭐 또 이것저것 얘기하다가ㅋㅋㅋ

바람도 선선하니~ 좋았다ㅠㅠ

 

언니 술마시는거 보고 내가 안주 집어서 언니 먹여주고

물 먹여주고

 

그냥 저런게 저때는 자연스러워졌었어 이젠ㅋㅋㅋㅋ

그렇게 먹다가 언니가 따라줄 제스쳐 하길래

 

잔 들었는데 거기다가

그냥 물을 따라줬어

 

그래서 

 

응? 하니깐

 

ㅎㅎ그만먹어 우리 부우~

 

이래서

....?ㅎㅎ 괜찮은데

 

하다가

 

쓰읍

 

해서 바로 꼬리내리고 알겠다고 하다가

 

그냥 언니 딴 곳 보는 사이에

 언니 잔 내가 먹고 거기다가 물 따라줬어ㅋㅋ

 

뭐 그러고 축제는 마무리 되었고..

 

 

 

언제는 또 친구랑 언니랑 나랑 얘기하다가

언니가 내 친구보고

 

부는 아주 양아치야~ 술도 남자랑 같이 먹고~

그러고선 나한테는 술 먹지말래~

 

이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가 언제요ㅠㅠ

 

부 요즘 나 혼내 막ㅠㅠ 부 원래 저런 성격이야?

이렇게 친구한테 물어봤었어

 

친구는

 

아 진짜요?ㅋㅋㅋ 부 원래 다른애들한테 완전 무관심인데.. 무뚝뚝해요 부..

 

 

뭐야! 나만 특별해진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

이러면서 엉덩이 토닥토닥 해줬어..

 

 

이러는데 괜히 기분 좋아지는?ㅋㅋㅋ

근데 저 술도 남자랑 먹고 이 얘기 예전에 그 페이스북 사진 올린거 기억나지?

 

그걸로 계속 우려먹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이제 웬만한 기억나는 큰 사건?들은 다 쓴거 같아! 14편에 걸쳐서!

그러다보니 이제 이걸 쓸 날이 왔넹..

 

내가 큰 실수 했던게 있었어

 

내가 언니한테 거의 8개월동안 쉬지않고 연락 먼저하고 만나자하고

(부담스럽지 않을 선에서! 티도 안내고)

 

어디 여행갔다가 언니 생각나서 언니꺼 따로 사서 갔다오면 언니주고

언니의 말 하나하나 귀 기울여서 혹시나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생각하면서

 

사소한거라도 언니를 챙겨줬었어

근데 뭐 .. 내가 그냥 언니 감정을 넘어서서 그런거는 정말 몰랐을테지만..

 

나는 저렇게 하면서 카톡도 많이 씹혀보고 혼자 상처받고

언니가 툭 내던진 말에 아 언니는 그냥 동생으로만 생각하는구나. 하긴 언니가 동성을 좋아할리는 없겠지..

 

이런 생각으로 조금씩 지쳐가도 언니 좋아한다는 그 마음 하나로 계속 달려왔었다해야하나..

난 그러는데 언니는 반응이 별로 없었고..(아닌가? 여튼 난 그렇게 느껴졌었어)

 

그러다보니 나 혼자 지칠대로 지친거지

흠.. 지금 생각해보면 좋아한다고 말은 안했지 행동은 엄청 잘했는데..ㅋㅋ

여튼!

나는 지칠대로 지친 상황에 술자리가 있었는데

언니가 남자 얘기를 막 하길래

 

그래.. 언니는 같은 여자를 좋아하지 않겠구나..

 

하고 며칠뒤에 홧김에 선배랑 사겼어

나 축제때 숙취음료 챙겨준 선배

 

앞서 말했듯이 나는 양성이야

근데 동성에 가까운 양성이지.

 

내가 언니한테 지쳐있는 나날들에

선배는 그냥 날 계속 챙겨줬어

 

왜 힘 없어보이냐 하면서 비타민 사다주고 여튼 날 잘 챙겨줬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 선배를 편한사이로 대하게 된거야

근데 그렇다고 어장 그런건 아니였어ㅋㅋ 그냥 난 정말 선 지켜서 행동하고 그랬는데

 

선배가 우리동네에 무작정 찾아와서 영화보자고 하더니

너가 날 안좋아해도 상관없다 난 그냥 너가 좋다

 

이래서 아 미안하다고 나는 남자로 안느껴진다 그냥 오빠동생 사이로 남았음 좋겠다. 혹시 내가 헷갈릴만한 행동 했었냐 난 행여나 사소한거에 오빠가 그렇게 느낄까봐 항상 조심히 행동했다.

 

하니깐 그럼 자기 싫어하는거 아니니깐 자기 고백 받고 나랑 연애하다가 자기가 싫어지면 차래

그만큼 자기는 자신이 있대

 

그래서 아..생각 해보겠다고..미안하다고 하고 집왔는데 언니 톡 방 들어가니깐 내 카톡 또 씹은거야

그래서 아.. 언니는 진짜 아닌가보다 나 혼자 너무 그래왔었네.. 그만해야겠다

 

하고 그 선배랑 사겼어.

 

그러고 내가 조금 언니 피해다녔어.

예전 같으면 먼저 연락하고 언니랑 마주치면 헤헤헤헤헤 라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언니 어디 있다하면 커피 주면서 힘들어도 힘내라고 주고가고

나 오늘 집 안갔으니 맥주라도 한 잔 하자고 연락이라도 하는데

 

일절 안했어 그냥

 

지나가다가 언니 마주치면 그냥 안녕하세요 하고 지나가고

연락은 물론 카톡도 안보냈고.

 

근데 이상한 심리인게 그냥 남자친구 있다고 티내버리기 싫었어.

 

언니가 만약에 진짜 만약에 나를 보고 조금이라도 설레어했었다면..

내가 남자친구 생긴거 보고 아.. 부는 그냥 원래 잘해주는 성격이겠구나. 하고 생각할까봐..

 

그럴일은 없겠지만은..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랬어..ㅠㅠ

 

그래서 티 안내고 (우리 과 사람들도 다 몰랐어ㅋㅋ 그냥 내가 오빠한텐 좀 오래되면 말하자~해서)

한 3주? 언니 얼굴도 그냥 지나가다가 보는게 끝이고 아예 뚝 끊겼었어

 

근데 어느 날 나 자려고 누웠는데 언니한테 페이스타임이 오는거야

그래서

정말 바보 같은게

웃음이 났어 그냥 뭐라해야되지

마음도 무겁고 내 눈도 슬펐는데 안도의 웃음? 그냥 웃음이 났어

(표현 이렇게 해서 미안 ㅠㅠ 쓰는 나도 오글거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말 진지하게 표현하고 싶었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망설여지는거야

여기서 받아버리면 통화하고 끝이겠지? 그럼 언니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못물어보잖아

 

이런생각이 들다가 오던 전화가 끊겼어. 그래서 한 20분? 뒤에

 

웬일이에요~? 씻느라 못 받았음ㅠㅠ

 

아ㅡㅡ 왜 내 전화 안받냐

 

ㅋㅋㅋㅋ 왜 전화했어요?

 

그냥~~ 애들한테 걸고 있는데 너한테도 걸어봤어

 

ㅋㅋ아 뭐야 알겠어요 자요ㅋ

 

 

이렇게 하고 끊겼어ㅋㅋㅋ

나도 모르게 그 짧은 순간에 기대를 한거야

 

언니가 무슨일일까 먼저 연락을 다하고.

머지? 무슨일이지? 그냥 내 생각나서?

이런 생각들로 가득찼었는데

 

저 답장 받고나서

아..ㅋㅋ 그럼 그렇지.. ㅋㅋㅋ

 

했었어ㅋㅋㅋㅠㅠ

 

그러고 며칠 후에 언니가 카톡으로

 

 

부~몇시에 수업 끝나?

 

아 저 오늘은 2시 반에 끝나요ㅋㅋ 왜요?

 

그래?그럼 **이랑 같이 커피 고?

 

 

 

이렇게 와서

어쩌다보니 제대로 언니랑 만나는건 거진 한달? 되어서 만나게 됐어.

 

랑언니랑 언니2랑 셋이 만나서 커피 먹으러가서 그냥 뭐 얘기하다가 ..

근데 언니 얼굴 오랜만에 보니깐 너무 좋은거야 나도모르게 가슴뛰고..

근데 한편으론 미웠지..ㅠㅠ 그리고 난 선배랑 사귀고 있었고 (근데 얼마 못갔어ㅋㅋ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여튼 그렇게 시간 보내고 날씨 좋아서 캠퍼스 의자에 앉아있었어.

근데 내 친구가 지나가는거야 그래서 다같이 인사하는데

친구가 에헤헤헤헤헤~ 부~~~~~~이러면서 지나가길래

 

??뭐지?? 왜ㅋㅋㅋㅋㅋㅋ

하는데 옆에 언니들도 응? 왜왱? 부 왜??

 

 

알고보니 친구가 눈치챈거야 나 선배랑 사귀는거ㅠㅠ 그래서ㅠㅠ

 

언니들은 모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이랬는데 언니가

 

뭐야? 뭔데? 나도 알려줘 뭐야?

이랬어.

 

내가 친구한테 눈짓으로

(제발 그냥 지나가 제발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아 아니에요~ㅎㅎㅎㅎ 이러고 친구가 가려하는데

 

언니가 일어서더니

 

아 뭐냐고ㅋ

 

근데 어느새 진짜 웃음기 없어지고 정색하면서 저랬어

 

이때가 최고조로 제일 헷갈렸을때야 내가.

 

그래서 다들

 

ㅇ_ㅇ...? 딱 이표정이었어 ㅋㅋ

 

언니가 정적흐르는거 보고

 

ㅋㅋㅋ 아 뭔데~ 부 뭐야?

 

이래서 아ㅎㅎ 별거 아니에요~~

 

했는데

 

ㅋㅋ부 누구랑 사겨?

 

이래서 한 번 더 정적

 

 

내가 대답 못하고 있으니깐 내 친구보면서

 

야 부 누구랑 사겨? 씨씨야?

 

 

이래서 내가 그냥 뒤에서

 

네..ㅋㅋ

 

하니깐

 

와~ 왜 나한텐 말 안해주냐~ㅋㅋ

이러고

 

다시 내옆에 앉아서

 

누군데? 언제부터? 아~ 걔? 왜?

 

이렇게 물어보다가 그냥

 

ㅋㅋ

 

이렇게 살짝 웃었다 해야하나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서서

잘가~

 

이러고 그 지나가던 내 친구랑 같이 가버렸어

 

그래서 남은 언니2랑 나랑

.....?....

 

갑자기 뭐 폭풍이 지나간것처럼 그러니깐..

서로 아무말 못하고 있다가

언니2가 우리도..갈까..? 해서

응응.. 가요..

 

이러고 가는데

저 멀리 흡연구역쪽으로 언니랑 친구가 걸어가는거야

 

(언니는 오히려 담배피는 애들보면 야~너네 그만 펴~ 뭐 좋다고 피냐~ 이랬는데 언니가 나 만나는 시점으로부터 재작년까지만해도 폈었대 그러니깐 내가 언니 처음 봤을때는 언니가 담배 아예 손 안댄 지 2년 됐었던거고. 그리고 언니 담배핀거 본적도 냄새도 없었고 친한 언니오빠들도 쟤는 아예 안핀다고 했었어)

 

 

그래서 에이 설마.. 설마.. 하면서

그냥 나는 발걸음을 천천히 늦추면서 언니 걸어가는거 봤는데

진짜 흡연구역으로 가서 친구한테 담배 하나 달라하는거야.. 그래서 그거보고

 

아 진짜 뭐지..? 그냥 피는건가? 근데 갑자기 왜?

이생각 들면서

아 진짜 언니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마음있던걸까?

이생각이 맴돌았어 그러고 그 후에 언니랑 연락을 안했어..

 

그러고 난 이건 아니다싶고 오빠랑 가치관도 안맞았고 언니 계속 마음속에 있어서 헤어지고 그냥 언니 바라만 봤어..

 

 

 

 

다음편부터는 거의 현재 얘기로 쓸게!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무거운 얘기라 미안해요ㅠㅠ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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