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있는거 알고 있던 여자와
바람이나서 양다리 4개월 후 떠났습니다.
저는 5년을 만났고 이런 식의 이별이 와닿지 않아
양다리였다는 것에대해 따졌습니다.
남자는 저는 이미 전 부터 정리를 하고 있었고 그냥 만남만 가진 것 뿐이기에
양다리가 아니라는 남자의 말을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실제로 저랑 만남은 지속하되
관계는 맺지않았습니다. 저 여자와 사귄 이후로는, 뽀뽀,키스 조차 없었습니다.
손잡고 걷기, 헤어질때 포옹정도는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먼저 전화를 걸어주고 만날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그 사이 저여자와는 잠을 잤고 키스를 했고,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럼 양다리가 아닌가요?
4개월을 겹쳐 만나면서 저와 찍은 사진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성관계 가지지 않는 것에대해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았습니다.
양다리 기간동안 항상 피곤하다고 했었기에 남자가...
양다리가 들키자 저를 차버렸고 저는 이미 마음에서 정리를 했기에
양다리가 아니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가있는 사실을 알면서 만났던 여자와 5년만난 여자를 두고 양다리를 했던
남자가 열받아 둘의 회사에 친구가 있어 소문을 냈습니다.
소문은 생각보다 퍼지진 않았지만, 남자가 바람둥이 정도로 몇몇귀에 들어갔고 남자 귀에도 들어갔습니다.
남자는 저에게 말합니다.
니가 소문을 내지 말았어야했다. 그래서 내가 이제 너에게 못돌아간다. 너에게 돌아갈 생각도 했었는데 니가 소문을 냈기때문에 일이 커졌다. 그래서 못돌아간다고 합니다.
이미 집안 어른들끼리도 인사를 드렸던 사이라 그 여자의 실체, 29살에 남자보다 연상이며 담배를 피고 회사에서 여시급으로 소문이나 다들 좋아하지 않는다고합니다. 이에 관한 사실을 남자의 어머님께 알렸습니다. 울면서 속상해서... 남자의 어머님은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잘 지내라고합니다. 나중에 남자가 아쉬워 할 수 도있으니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남자는 제가 이얘기를 부모님께 한 것에대해 화를 냅니다.
자기는 지금 이여자 오래만날 생각없었고 정리할 생각으로 만나고있지만
그렇다고 니가 소문을 내고다니고 우리 엄마에게까지 얘기한건 싫다.
니 마음은 이해가가지만 내가 기분이 나쁘고 싫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까지 하는 여자에겐 돌아가지 말라고 한다. 라고 합니다......
저는 여기서 후회를합니다. 나는 진짜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숨죽이고 있었어야했나...
제가 소문을 내고 어머님께 전화한데에는 이유가있습니다.
헤어질 당시 양다리를 부인하면서 지금 여자에대해 저에게 헐뜯습니다.
회사에서 소문이 안좋고 성형도 많이했고 자기도 많이 좋아하지 않아 오래만날 생각이없다.
지금 하나도 행복하지 않다고..
하지만 둘은 같이 찍은 사진으로 프사를하고
여자가 준 선물로 남자는 프사를, 여자가 찍어준 사진으로 프사를 합니다.
저는 납득이 안갑니다. 말로는 행복하지 않다 어쩧다 해놓고
그 여자와 프로필사진을 통해 사랑놀이를 합니다.
지켜보던 저는 행복하지 않다던 남자의 말을 ... 그래도 나와 비슷한 감정은 느끼고 사는구나
믿었기에..절망이 커집니다.
할 수 있는게 없기에
회사사람에게 말을하고, 부모님께 말을합니다...
그로인해 저에게 돌아 올수없어졌으며
엄연히 양다리가 아닌데 양다리라고 소문낸것에 대해 저의 바닥을 보았다고합니다.
양다리가 아닌가요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