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너지는 그런 날

너와 헤어지고 술이라는 도움을 안받으려고
밝은척 괜찮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엄청
노력을 많이 했거든 ..

친구의 괜찮아? 한마디에 큰 구멍이 생기고
소주 한잔에 다 무너지는...
많은 생각이 오가는 밤이야...

오늘따라 술을 많이 먹어도 취하지 않고 오히려 너가 너무 선명해서 힘든 그런 날이야 ..

그래서 더 힘들어 ..

힘들어서 떠난 널 .. 다시 붙잡을 수가 없어서..
붙잡을 용기, 억지가 없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는 ... 너에게 ..

힘낼게 힘내 ..

너가 .. 사랑했던.. 내가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