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보다 중증장애인생산시설이라고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
내가 들어 갔을때 같이 일하던 사람이 50명 가량이었으니까 대부분 중증장애인이고
거기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람이 10명 내외였어
나머지는 최저임금 받고 4시간씩 일해서 50만원 받았는데 올해 최저시급 올라서 월급 더 주기 싫으니까 3시간으로 일하는걸로 줄이고 월급은 40만원 대로 줄여버렸지
근로 계약서에는 월급 받는 날이 15일로 되어 있는데 한번도 15일에 받아본적이 없어 기본이 1달 연체였지 쌀을 도정해서 학교에 납품하는 공장이라 학교가 방학이라서 돈이 안돈다나 뭐라더나
내가 보기에는 장애인 고용하면 국가에서 지원금이 나올텐데 그거 자기들이 다 꿍쳐넣는거 같더라 신고를 하고 싶지만 제대로 된 증거가 안나와서 신고를 못했어
계속 이일을 하느리 다른 일을 찾는게 나을거 같아서 지금은 다른 곳에 일하고 있는데 여긴 거기보다 월급을 배로 받으니 만족하넹
내가 여기 그만 둘때 과장님이 날 잡고 '회사 나가서 다른데 취직 못하면 다시 돌아와' 그러시더라구 미쳤다고 거기를 돌아가겠어 다른 일자리를 찾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