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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의 시간을 갖자네요...

어제밤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아버렸네요...

 

주말에 제 친구들 소개시켜줄겸 같이 만나서 같이 재밌게 놀고 돌아와선 아무말 없다가...

 

어제 뜬금없이 힘들다며 이별을 고하네요....

 

상대방에게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면 안되나봐요

 

미련하다는 소리만 듣고 화도 안나냐는 소리만 듣네요

 

그냥 화내고 짜증내고 소리질러야 그게 사랑인가봐요

 

자주 만나지 못해도 가끔 얼굴만 봐도 좋았고

 

그사람한테 크게 바란것도 없었는데... 모든게 부담이었나봐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겠고...

 

몸이 아무리 아파도 밥은 잘먹었는데 이상하게 입맛도 없고 토할거같고 하네요

 

끝까지 나쁜사람으로 기억되기 싫은건지... 모든게 다 저때문이래요 제가 걱정되서

 

더 아프고 상처받기 전에 끝내는 게 맞는거래요...

 

헤어질거면 얼굴보고 말하라고 했더니 저보고 잔인하다네요...

 

결국엔 2주동안만 서로 생각할 시간은 갖자고...

 

2주뒤에도 전 같은생각일거같은데... 밉지도 화나지도 않고 그냥 보고싶어요

 

사실 헤어지잔 말 할거면 얼굴보고 얘기하란 것도... 그냥 마지막으로 더 보고싶어서

 

그런건데... 그냥 제가 더 못해주고 더 신경써주지 못한것만 생각나요

 

2주동안 제 마음도 정리가 될까요...

 

제가 봐도 참 미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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