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너무 답답해서.. 제가 바보같은건 알지만 욕먹을 각오하고 글씁니다
남자친구를 사귄지 한달도 안됐어요
외국인 남자친구였고
사실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이용당한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오랜기간 남자친구 사귀지 않던 상태였구요
남자친구가 외국인이다보니 엄청 오픈마인드였고
그덕분에 완전 편해져서 집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제 짐들이 남자친구집에도 많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일요일에 남자친구가 자꾸 무리한..
똥x에 하자는 그런 요구들을 하길래 제가 좀
싫은표정 지으면서 뺐어요ㅜㅜ
그러다가 그냥 자게되고 다음날 저는 출근을 했죠
근데 어제 연락이 아예 안되더라구요
지금까지도 연락 안받고 있고
인스타나 이런거 활동은 계속 하고 있어요
남자친구 친누나에게도 연락했는데 연락 안받고 있구요
그리고 남자친구 만나면서 돈을 제가 다썼거든요...
사정이 있어서 돈을 못쓴다길래
촉이오긴 했는데 설마 했어요
정말 너무 잘해줬거든요..
지금 남자친구집에 있는 짐들도 찾아오고 싶고
뭔가 괘씸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그냥 다 포기해야할까요?
(너무 심한 욕이나 비판은 자제해주세요ㅜㅜ 저도 너무 속상한데
욕까지 먹으면 죽고싶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