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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회사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좀 빨리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20살 여자입니다.

제가 너무 억울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저는 서울에서 서비스업을 했고, 회장님,이사님 두분 외에 몇 분은 다 가족입니다.

저는 고졸취업을 했고 고졸취업한 친구들이 저 포함 4명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취업할 당시 취업조건은 연봉 1800이었습니다.

하지만 미성년자는 노동법상 7시간 근무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7500원(시급 6250원, 주휴수당 1250원) 7시간으로 계약한 후 근로계약서사본은 커녕 하루에 적게는 10시간 많게는 16시간까지 근무 하였습니다.

휴식시간은 20분도 채되지 않았구요 월급은 하루에 7시간 일한 것 밖에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16년 3월까지 계약을 했기 때문에 3월 말에 재계약을 하자고 말씀드렸지만 얼버무리며 넘어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였고 저희가 고졸이고 대학도 안나왔다는 핑계로 연봉을 1600이나 1700으로 줄인다는 말과 아예 시급제로 간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저는 4월 말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퇴사하게되었고(퇴사처리는 아직 하지않았어요 고용보험도 가입 중이구요), 다른 동료들은 지금까지 재계약을 하지않고 지금까지 시급제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친구들에게 반강제적으로 싸인하라고 계약서를 내밀었다는데 계약조건이 연봉제가 아닌 시급제고 8시간 근무도 아닌 7시간 근무로 계약 했으며 급여지급일도 변경되고 계약서명도 일용근로계약서 입니다.

그만두고 싶어도 회사, 대학교가 연계되어있어 회사를 그만두면 대학교까지 그만두어야하는 상황입니다.

도대체 어떻게해야 계약조건을 저희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고, 회사를 엿먹일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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