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여잔데 혼전순결한다는사람들이 간혹 있잖아요..
근데 솔직히 진짜 혼전순결인지는 본인말고 모르잖아요.
근데 요즘 같은 세상에 그런 말 보면 으음... 저사람은 연애하기 힘들겠다 라고 느껴지거나 거의 95% 확률로 거짓말이겠네라고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솔직히 남자친구랑 혼전순결이란 부분을 지키지 못했고
혼전순결이라고 겉으론 말하고다니면서 사실은 남친하고 할거 다 했다는 친구도 있고
교회 안에서도 독실한 신앙인처럼 보였는데 안에서 사고쳐서 결혼하는 20대초반 커플들도 생각보다 많고 그래서 그런가..
진짜 엄청친한친구들 아닌 사이에서 혼전순결이다 이런말 하는애들은 솔직히 못믿겠고...
제가 삐뚤어져서 그런건가요?
강제순결자가 아니라 솔직히 매력이 보통 이상인 사람들이 그런말하면 구라거나 순진컨셉 잡으려고 하는것처럼 보이고
솔까 못난사람이 그런말하면 그냥 자기가 연애못하는거 합리화 시키는거 같고..
이런 생각 저만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