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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이라는 말 믿으세요??

솔직히 |2016.05.27 10:27
조회 1,050 |추천 5
22살여잔데 혼전순결한다는사람들이 간혹 있잖아요..
근데 솔직히 진짜 혼전순결인지는 본인말고 모르잖아요.
근데 요즘 같은 세상에 그런 말 보면 으음... 저사람은 연애하기 힘들겠다 라고 느껴지거나 거의 95% 확률로 거짓말이겠네라고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솔직히 남자친구랑 혼전순결이란 부분을 지키지 못했고
혼전순결이라고 겉으론 말하고다니면서 사실은 남친하고 할거 다 했다는 친구도 있고
교회 안에서도 독실한 신앙인처럼 보였는데 안에서 사고쳐서 결혼하는 20대초반 커플들도 생각보다 많고 그래서 그런가..
진짜 엄청친한친구들 아닌 사이에서 혼전순결이다 이런말 하는애들은 솔직히 못믿겠고...
제가 삐뚤어져서 그런건가요?
강제순결자가 아니라 솔직히 매력이 보통 이상인 사람들이 그런말하면 구라거나 순진컨셉 잡으려고 하는것처럼 보이고
솔까 못난사람이 그런말하면 그냥 자기가 연애못하는거 합리화 시키는거 같고..
이런 생각 저만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추천수5
반대수8
베플생각중|2016.05.27 10:44
저는 전26남인데 혼전순결을 지켜야지 하기보다 어렸을때 부모님 한마디 때문인지 중학교 무렵 상에 눈뜨기시작할때부터 첫경험은 정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야지 하고 신념같이 생각해오고 짧지만 연애도 해보고 군인시절 외박나와서 선임들의 유혹더 뿌리치고 지켜왔네요. 아니면 제가 성격이 여자에게 내성적이고 알고 지내는 여성도 적어서 강제순결 일수도 있고요. 생긴거는 그래도 어쩌다가 훈훈하게 생겼다는 말은 듣습니다. 여튼 제상황이 그런데 저도 순결을 지켰으니 제여자도 순결했으면 하는바람이 있는데 요즘은 스무살만 되도 괜찮게 생긴여성분의 거의 대부분은 경험이 있다는말에 충격도 받고 그냥 내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가진 남자 인거같기도 하고 회의감도 들네요. 여튼 저같은 사람도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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