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짝사랑이 이렇게 힘든거구나

짝사랑중인데 |2016.05.28 19:30
조회 2,222 |추천 0

판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 몰랐는데, 답답한맘에 한번 적어본다...반말로 적는건 미안해. 나는 그냥 평범한 23살 남자이고, 연애도 대학교와서 2번정도 해봤는데, 이렇게 진심으로 누구를 좋아해본적은 처음이다. 그 사람은 동아리에서 보곤 한눈에 반해서 동아리 모임은 절대 안빠지고 다 참석하고, 그사람이 안오는 날은 동아리 활동도 재미가 없더라 그래서 용기내어 먼저 밥 먹자고 영화 보자고 하고, 일부러 그 사람과 만나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만나면 항상 나만 좋아하는것 같고 , 단답인 카톡과 그 사람과는 다르게 나만 좋아하는것 같은 대화로 힘들어서 맘을 접었어야 겠다고 생각 하고, 동아리도 안가고 한동안 연락도 끊었었는데 사람맘이란게 참 잘 잊혀지지 않더라.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이라도 꼭 말하고 후회없이 잊어야겠다고 결국 동아리모임을 구실로 그사람을 다시 보게 됬는데 잊기보단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더 설레고 좋아지더라. 그리곤 좋아한다고 맘을 고백하게 됬고 그이후에 그사람은 아직 서로 잘 모른다는 이유로 거절 아닌 거절을 하고 조금 기다리면 ,조금 더 만나보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항상 먼저 보자고 하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항상 선톡에 그 사람에세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과연 그사람은 과연 나에게 맘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대화내용도 전에 만났던 남자들 이야기 나에겐 관심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나에대한 질문도 별로 없고, 그사람의 맘을 모르겠더라. 여자들은 이렇게 좋다고 먼저 표현해주는 남자에게 매력을 못 느끼는건지.... 나쁘게 말하면 어장이지만 그럴 사람도 절대 아니고 정말 순수한 사람인데.. 혼자만 좋아하니까 힘들긴 힘들더라. 그래서 말인데 여자들의 심리를 좀 알고 싶은데 댓글달아주면 다 읽어보고 꼭 답변해줄게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