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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자꾸 징징대는 남편 지칩니다

|2016.05.30 12:52
조회 1,819 |추천 0
저는 스물여덟 남편은 서른하나 일 년 만나고 결혼했고 지금 이제 1년차 접어듭니다
연애할 때 남들이랑 똑같이? 그렇게 연애 했어요
남편과 저의 문제는 관계 문제인데 저는 관계가 1순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물론 제가 거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남들 하는 만큼은 한다고 생각해요 연애 때는 주말에만 만났으니까 일주일에 하루 같이 외박하거나 이주일에 하루 정도 같이 있었는데 그때는 오랜만에 만나고 하다 보니까 남편이 하자는 대로 한 번이고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너무너무 힘든데도 받아줬어요 남편이 애무도 잘 해주고 하다 보니까 힘들어도 어쩌다 보면 넘어가고 넘어가고 그 수고에 미안해서 그랬는데 결혼해서 아무리 신혼이라고 해도 진짜 눈만 마주치면 그러는데 너무 힘들고 자꾸 피하게 돼요
기분이 상할까봐 직접적으로는 얘길 못 하겠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는데 남편이 자꾸 징징거리고 삐집니다
생리한다고 거짓말하고 생리대 차고 있을 정도 하루에 한 번도 아니고 아 쉬는날은 침대에서 내려가질 못하게 하네요 중독일까요? 민망하지만 어디 말할곳이 없어 여기다 물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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