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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싫다자살하고싶다

진짜싫다 |2016.05.30 23:09
조회 4,217 |추천 14
요즘들어 메갈리아 자주 들어가게되고 공감하게되고
선동되는건지 마음이 이해간다
진짜 _같다 욕 필터링 못하겠다 내 마음 풀곳이 어디한군데없거든
살아온 이야기 내가 진짜 _같은이야기 해줄께 믿든말든
솔직히 나는 내 마음 편해지고 싶어서 쓰는글이야
친구들 주위사람들 ? 말하면 나만 매장되거든 뒤 돌아서는순간
나는 내 상처가 약점으로 잡히고 꼬리표가 따를테니까.
미친년이라고 욕해도 좋다 내 상황에 제정신인년 없을거같거든
아 인사가 늦었는데 초면에 반말해서 미안
나는 20대 초반 여성이다
우리 엄마 아빠.날 폐륜아 라고 해도 좋아 조카게증오하는년이야
어렸을때 태어나서 난 아빠에게 성추행 당하면서 살았어
그래도 말로 성폭행 행동으로 성폭행은 했어도 강간은
난 그것만은 안당할줄 알았어 _같은 이야기니까 그냥 간단히 말할께
자세하게 쓰다가 생각나서 손목 그어버릴거같다
남들한테 신발 어떻게 말하냐 조카 챙피하게
난 그래서 가족한테도 숨기고 살았다
집은 흙수저라 가난해서 학원도 안다녔고
아빠란 작자는 학원은 머리멍청한애들이나 다니는곳이랬어
지가 능력이 안되서 못보내주는걸 미안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절대
집에서 독학 시키곤 했는데 개 거지같다 책펼치고 초딩이
하루앉아서 책만 들여다 봐라 이해가 가나 배울게있나
당연히 다른애들은 학원다니고 내가 3학년 꺼 배울때
걔넨 4학년꺼 떼고 있었는데 수준차이가 날수밖에 없지
아 오빠 새끼가 한명있다 개 병신같어 얘도
외할아버지손애 자라다가 돌아가시고 같이 살게됬는데
아빠가 폭력성도 있고 알콜중독이였어
얜 돈훔치고 가출 이게 반복이였고 나는 하루용돈 천원이였는데
옷도 항상 친척들옷 물려받았어 그럼 당연히 유행에 뒤떨어지지
그래서 그 천원 모으고 술심부름 담배심부름 하면 잔돈 주거든
그거 모아서 군것질 백원짜리 하나 안사먹고 한달씩 모았다
초딩이였고 그래서 나한텐 그것도 큰돈이였다 그돈으로 뭐했냐고?
내옷사입었어 ㅋㅋ 남들은 학교가면 엄마랑 룰루랄라 옷샀다는데 메이커 신발
나는 그나마 산것도 보세였는데 메이커 꿈도 못꿨지
그거 사려면 두세달을 모아야 했다 근데 그 모은돈도 오빠새끼가 훔쳐간적이 다반사였어 ㅋㅋㅋㅋㅋ
맨날 집에서 눈칫밥만 먹고 살았어 보기 싫은 티비내용을 봐야했고 집에 아빠만 오면 내방에 틀혀박혀 있었어
그러다가 이새끼가 거실에 누워 나를불러 옆에 나란히 눕게하고 성추행하곤 했어
엄마는 뭐했냐고? 조카게 거지 같은게 부모운도 타고 나는건가보다
드라마에 조인성과 공효진 나오는 드라마 봤어?
거기서 조인성이 조현병 환자로 나오는데 우리엄마 조현병 환자야
나중에 알게 됬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말했대 자기 형부가 자기 성추행했다고
그 충격으로 자기가 이런병이 생겼다고
그걸 아는 새끼가 지 딸을 성추행을 몇년간 했다 신발;
학교다니다가 우리 엄마가 그병에 걸렸단걸 학교애들한테 소문이 났고 나는 조카게 욕먹었어
왜?내가 뭘잘못한건데?초딩때 6학년이였는데 일찐패거리애들중
한명이 나한테그러더라 우리엄마가 너같은애랑은 가까이하지말래ㅋ라고ㅋㅋ
일찐패거리가 그말 했음 말다했다 난 찍혔어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 울면서 말했어 소문났다고 왕따당한다고
전학좀 시켜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개쌩까더라
그래서 엄마약 먹었어 자살할려고 ㅋㅋㅋ 초6이 자살ㅋㅋㅋ
나는 엄마약 먹으면 죽는줄 알았다ㅋㅋㅋ5봉지 인가 먹었는데 학교간거만 기억나
눈뜨니까 병원이였고 내가 학교에서 자더니 안일어났더래
그래서 부모님 오시게해서 택시타고 병원 와서 위세척 시킨거래
난 뭐 억압적인 아빠새끼한테 뭐라고 둘러댈말이 없었어
그래서 자살이 아닌 감기약인줄 알고 모르고 먹었어요 라고 뻥쳤닼ㅋㅋㅋ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ㅋㅋ 믿더라
그리고 중1 낮에 티비에서 현장추적싸이렌 보고 있었는데
새아빠가 딸을 겁탈 하는내용이였는데 나는 오빠랑 보고있다가
나도 모르게 무심결에 내뱉었어 우리아빠도 저렇다고
성추행은(밑에 손을 넣어서 자주만졌다 가슴도 남자가 만져줘야
커진다며 자주 만졌음)
몇년간 이였지만 강간은 술먹고 딱 한번 한적 있었어ㅋㅋ
암튼 그거 오빠한테 다 말했는데 이새끼가 138*에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더라 가정폭력및 성추행 그런걸로
그래서 대충 쉼터에 연결해줘서 거기서 살다가 아빠새끼는
경찰서에서 소환시키고 해서 교도소에 갔다
근데 이새끼 피는 오빠한테도 물려줬단걸 망각했어ㅡㅡ
우리오빠? 조카 멸치에 게임덕후새끼였는데 야동도 조카 봤고
내가 아빠랑 있었던일 다 알면서 아무렇지않게 그걸 말하고
자기 주변사람한테 말하고 다닌새끼.
아빠한테 배운건 욕이고 집에 제제해줄 남자성인이 없으니
이새끼가 남자라고 힘쎄다고 미쳐 날뛰었음
기초대상자 라고 돈나오면 다 자기가 빼가고 여자한테 쓰고
내가 치마를 입은날엔 내 다리를 대놓고 쳐다보고 음담패설작렬에다가 폭력행사ㅋㅋㅋ조카 쳐맞고 자랐다
그래도 꿋꿋하게 자존심은 있어서 니새끼가 사람새끼냐고 쓰레기라고 욕했는데
그거에 열받아서 더 때리고 내 앞에서 키우던 강아지 죽이고 그런새끼였어
난 울었는데 나 안때리고 내가 좋아하던 동물을 죽이고선
난 널 건들지 않았는데 넌 왜 쳐 우냐 내가 뭘 잘못했냐식이였다
그래도 다행히 난 우리나라가 외모지상주의인게 다행이였어
우리엄마가 좀 예쁘장한데 내가 엄마를 닮아서 좀 이쁘장한편이라
언니들한테 질투도 많이 사고 했지만
그래도 얼굴 이쁘장 하다는 이유로 밖에서는 인기가 좀 있었다
진짜 조카 못생기고 돼지였다면 이글을 쓰고 있는 내가 없을수도 있지
아무튼 도대체가 집안에 제정신인 사람이 없어
엄마는 뭐했냐고 ?우리엄마는 나한테 아빠가 날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했다
조카 충격먹고해서 엇나갔어 중딩때 오빠새끼한테 담배배우고 집이 그모양이니 밖으로 나돌게 되더라
친척은 나한테 그꼴보고 창년이라고 했어
너 일부러 니아빠 그안에 쳐넣고 그러고 다닐려고 했냐고 ㅋ
아빠쪽 친척은 맨날 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3번은 찾아와서
탄원서 써달라고 별 노력 별 지랄을 다 하는데 _같아서 써줬어
외할머니는 계셨는데 나한테 다 참으라하셨어
아빠가 그런거 오빠가 그런거 엄마가 그런거 난 초딩때부터 쭉 이해하는거만 배워왔음 ^^
중1때 초3때 모르는사람한테 강간당한적도 2번 있다 ㅋ신발ㅋ
난 남자랑 담을 쌓고 지내야 하나 팔자가 왜이런지 몰라
그래서 남성기피증이 생겼었고 누군가가 내몸에 손대는걸 극도로 싫어했어
아 16살때 난 집을 나와서 타지에서 생활했어
아는언니한명한테 울면서 모든걸 다 말했더니 그런집에서 왜사냐고 진심으로 달래주고 위로해주더라
아는언니가 돈을 빌려줘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며
한달에 80정도 70몇정도 벌며 밥은 폐기로 거의 때웠고
편순이였으니까 타지에 아는사람도 없고 ㅋㅋ
20몇만원씩 고시원비 내고 나머지로 핸드폰 생활비 냈어
오빠새끼는 내가 철이없어서 집을 쳐 나갔다고 생각하더라
그리고 집으로 오랜만에 가보니 이새끼도 시간이 좀 지났으니
달라졌겠지 했는데 집에 여자애 데리고 살더라 ㅋㅋㅋ
우리엄마한테 담배심부름 시키고 엄마앞에서 담배피우고
진짜 개 쌍 병신;; 그리고 술쳐먹고 이새끼가 날 강간했다
_같아서 신고했는데 법적으로 처리된건 신고한지2년뒤에 감방에 갔어 현재 교도소갔다
맨날 편지가 온다 거의 미안하다 내용이 주 이루는데 내용보면 딱 알아 미안하다보다는 심심해보이는게 보인다
어쩔땐 지인생 내가 말아먹었다고 가족이라서 한번은 봐줄줗 알았다고 왔는데 소름돋더라
가족이 뭔지 가족이란게 뭔지 난 모르겠어 그래서
뭘 제대로된 가족이 있어봤어야 알지
근데 자존심은 드럽게 쎄서 밖에서 난 허언증 걸린앺처럼
우리집은 화목하고 어쩌고 뻥치고 살아
사실 그런집을 바랬겠지 암튼 그래서 나는 이런일 있는애로 아무도 안봐
아무튼 몇년간 혼자 살다가 너무 힘이 들었어
근데 ㅍ친척이 아빠 면회에데려갔어 거의 억지로 ㅋㅋ
울면서 신발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러는데 사랑한다는말을
처음 들어봤던거같다 이때 ㅋㅋㅋ소름돋더라
그리고 난 힘들게 정말 어렵게 내 상처를 덮고 나에게 사랑을 줄 사람이 생겼어
처음 사겼어 남자친구ㅋ외로움을 많이 타서 집착도 많이 했다
근데 일베새끼 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열받는다.
여자저차 남자새끼들 몇 사귀는대 좋게 된건 없었어
내가 거의 버려지더라고 ㅋㅋ 그냥 걔넨 내 외모에만 관심이 있던거였어
이렇게 되버리니까 남자가 싫어지더라 사실 싫기보단 무섭다 아직도
누구한테 마음주기가 . 또 버려질까봐 또 망가질까봐 ㅋㅋ
암튼 사랑얘기 각설하고 . 지금은 아빠가 교도소에서 나왔고
같이 살고있어 왜같이사냐고 미친거같지
그래 근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우리부모님이 날 늦게 낳아서 나이가 좀 있거든
안쓰러워 보이기도하고 성폭행은 이해안되지만 폭력에 억압적인건
어떻게보면 엄마가 정신적으로 아프시니까 아빠도 나름 스트레스받고 풀데는 없고 애들을 키울줄은 모르고
그래서 그럴거라고 나름 합리화인건지 암튼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나한테 손대는짓은 안하는데 가끔 성적인말을 한다
나도 이제 성인이니까 자기는 자기랑 있었던 강간 딱 한번한일은 잘못하는건 아는거같은데
성추행은 잘못으로 생각못하더라 ㅋㅋㅋㅋㅋ
아무튼 흙수저고 집안사정이따윈데 탓만 하면 내 멘탈만 병신되니까 그냥 이게 내팔자다 싶어서 일만하면서 지냈어
집에서는 밥만먹고 저녁에 얼굴잠깐보고
근데 내가 아빠랑 같이 살면서부터 불면증에 시달렸어
가끔 싸우거든 이제는 내가 할말은 다해 뭐가 불만인지
그때마다 자기가 어른 어쩌고 오래살았 어쩌고 이지랄떤다
나이가 중요하다 생각안해 근데도 나는 오빠새끼가 저 지랄떠니까
우리집도 지방출신이라 남성편애가 있는데 아빠새끼는 오죽하겠니;멘탈이 ;
나라도 잘해야지 싶어서 신발 한달에 이십씩 이년간 드리는중이다 미친년같지
일단 나한테 고마워하긴해 근데 화병 스트레스병 걸려서 죽을거같단생각이 너무든다 요즘
_같이 힘들다 개인사에 너무 개입하는것도 _같고
다시 나가서 살고 싶은데 금전적으로 힘들고 신발
나가서 살아서 고생은 해봤잖아 근데 집에서 살기엔 내가 정신적으로 돌아버릴것만 같아
게다가 나 다이어트 안하는데 자꾸 지생각에 다이어트 하는거같다고 하지말라고 개지랄을 떤다
한약을 먹는중인데 이게 내가 몸이 약해서 먹는건데 그런거 아니라고 말해도 안믿어 무조건 지말이 맞다는 사상이야 또라이새끼...;
그래도 오빠인데 하면서 오빠한테 돈주라고 영치금 넣어주라고 하더라 그리고 지 성격 더러운거 나보고 이해하래
왜 나는 신발 다 이해해야 되는걸까 진짜 요즘 미쳐버릴것만 같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잘때 악몽꾸고 내가 소리를 지른다는데
그게 이유가 지인거 스트레스 인건 모르고 나보고 니몸이 약해서 그러는거라고 한다
아까는 나보고 정신병자래 ㅋㅋㅋㅋ 신발 할소리가 있고 안할소리가 있지 진짜 미쳐돌아버릴것 같아
나 어떡해야되 진짜 자살해야되는걸까
친구들한테 오픈하면 오빠 아빠 모르는사람한테 강간당한년 되는거니 그건 절대 싫다
진짜 이래도 가족이라고 용돈 드려 옷사드려 엄마 옷 엄마가방 패딩 아빠옷 안마기
챙길건 다 해준거 같다 20대 초반인데 용돈같은거 안받고 집에다가 오히려 내가 해주는 입장인데 나중에 나같은년이랑
결혼할 새끼 불쌍해서 결혼 못하겠어 ㅋㅋ
심리검사했는데 내가 내 자신을 부정한다네? 싫어한다네?.ㅋㅋ
내 자신이 너무 싫다 진짜 요즘 정신병 걸릴것 같다 판녀 판남 언니오빠 동생들 나 진짜 어떡해야 되?ㅋㅋㅋㅋ
추천수1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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