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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너무 서운해요

끌끌끌 |2016.06.01 07:40
조회 351 |추천 1

제가 갑상선암수술받고 3주만에 출근해서 회사생활하고있어요

근데 전보다 피로도 더잘느끼고
피로해지면 더 안좋다고
의사가 퇴원할때
이제 공주처럼 살아야된다며
농담스레 말씀하시더라구요

지금 출근한지 1주일조금 넘었는데
매일 기본 1시간이상 야근하고
이게 너무 힘에부치네요 전보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민폐라는 죄책감도 상당해서
심리적 압박도...
주말출근도 계속 있는데 수술후로
저는 안나갔어요, 나오란 얘기도 나한텐 안하고..
저희 주말출근하면 12시간이상 근무. .

넘 힘들어서 남친한테 매일 투덜대다가
오늘 그냥 하루 쉬고싶다고..
이런얘기들하다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나라면 눈치보여서 주말 다 나갔을거라고...

이말이 너무 서운하고 눈물이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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