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포기해야할지 이어가야할지..

양파양파 |2016.06.01 12:40
조회 214 |추천 0

같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친해지게된 동갑내기 여자알바생이 있는데


일끝나는 시간이 같을때 같이 밥 몇번 먹다가 음악프로그램 방청이 당첨되어 같이 보러가자고 했습니다.


거절할줄알았는데 콜이라고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성격이 강한편이라 약간 제가 앞에서 긴장한다던지 좀 얼었던 부분들이있는데 그나마 방청뒤엔 조금 친해져서 가볍게 장난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는데


연락을 해보려고해도 금방금방 카톡이 끊기고 만나면 이전보단 그래도 조금 친해져서 장난도 주고받고 하는편인데


어떻게 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될지 너무 어렵네요 ㅜㅜ


저에게 장난칠때 제 팔을 잡는다던지 하는 경우도 있구요

 

가끔씩 저의 알바 스케줄을 꿰고 있는듯한(서로 알려면 다 알 수 있긴합니다) 말을 할때도있긴한데

 

그럴때마다 너무 설레고 좋네요..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일단 이 친구가 저에게 밥을 한번 사기로 약속은 잡았는데.. 7월이되면 일을 관둘거라는 예기를 들어서 어찌해야할지 답답하네요 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