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처음 써보니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ㅋㅋ
여친이 이직한 직장에 적응하느라 힘들다고함
아직 여친이 직장에 친구?도 없는 상태인지라 혼밥하기 싫다고 징징 거림
안쓰러워 보여서 어제 내가 특!별!히! 내가 ! 도시락을 싸드림 ㅋㅋㅋㅋㅋ
일단 먼저 생각한 이미지는 요런 동글 동글 귀여운 앵그리버드였음
여친이 앵그리버드 좋아함. 내가 영화볼때 엄청 좋아하는거 봤음.
암튼 속으로는 참치 마요를 넣고 만듬
요리과정 넣으면 길어지니 생략!
앵그리버드 만든 모습 ㅋㅋㅋㅋㅋ
얼굴이 더 빨갰으면 좋겠는데 여친님이 너무 매운건 못드심 ㅋㅋ
데코? 까지 다한 모습.
실제로 보면 좀더 그럴 듯? 한ㅋㅋㅋ
놀고있는 내가 점심시간 전에 여친님께 도시락과
앵그리버드 들어가있는 라면, 과자 등등 군것질 할 식량들도 같이 전할했음 ㅋㅋㅋ
완전 뿌듯해서 혼자서 미션성공!! ㅇㅈㄹ 했는데
여친님께 온 카톡.....ㅋㅋㅋ
놀래켜주고 감동 주는 것 까지만 성공하고 먹이는 건 못했음...
앵그리버드 라면만 먹인...이게아닌데 ㅋㅋㅋ...
다음엔 진짜 유통기한 제대로 확인하고 맛나게 만들어서 줘야 할 듯 !!
여친님아 돈벌어오느라 수고가 많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