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저희 집을 물어 보시기에 조금 수정 합니다.
시댁 친정 전부 가까이 살지만
저희가족은 제 할머니 생신때 생신상 차려 드린다고 결혼하고 저희집 한번도 못와보셔서
겸사겸사 집들이겸 딱한번 온게 다구요
친동생은 머 빌리러 온다고 몇번 왔다가곤 하지만
저희 있을때만 왔다 갑니다.
저 없으면 사람없는데 왔다가기 그렇다고 오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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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같이 볼겁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우선 저희 둘은 맞벌이 입니다.
금방 막 남편한테 톡이 왔는데
아주버님이 남편에게 전화해서 음료수 가져다 놓을꺼라고 저희 집 비밀번호를 가르쳐 달래서 가르쳐 줬다고 하네요.
전 싫다고 몇번 말하냐고. 음료수 못먹어서 죽냐고 그랬구요.
(아주버님이 가게 하시는데 음료수 단가가 사는거 보단 싸게 들어오니 주스 한번 얻어 먹은적 있어요)
전 음료수 달라고 부탁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전화와서 가져다 준다는것도 이해 안되고
가지고 가라고 하면 저희가 갈수도 있고
챙겨주려는 마음은 고맙지만 이런챙김 안받고 신경 안쓰는게 더 좋거든요 전
앞전에도 시어머니도 지나가는 길에 머 가져다 주신다고
저희집에 사람이 없으니 현관 비번 가르쳐 달라신 적이 몇번 있어서
몇번 다툰적 있어요 .
사람 아무도 없는데 집에 왔다 가는거 신경쓰이고 싫다구요
솔찍히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집 더러워요....
주말에 청소 몰아서 한번 하는게 다이고
가족이라도 저 없을때 집 안 보여 주기 싫어요 .
근데 남편이 이해를 못합니다.
가족인데 집더러운게 머 어떻냐 이런마인드에요
자기는 자기 가족이니 그렇겠죠
이번일도 저보고 직접 싫다고 말한라네요.
자기도 이제 중간에서 조절하기 짜증난다고
(솔찍히 조절 한적도 없습니다. 매번 비번 다 가르쳐 주는데 )
집에 사람왔다갔다하면 죽냐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전 정말 죽을만큼 싫거든요
누구 마인드가 이상한지
여쭤 봅니다.
같이보고 제대로 잘잘못을 따지고 고쳐보려 해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