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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성추행. 치과명 적어둠.

|2016.06.04 22:08
조회 1,348 |추천 3
인터넷에서 성추행 관련 글 읽다가 생각나서 적어봄.
다른 여자들도 그렇겠지만 살면서 성추행 1번 이상 대부분 당하고,나도 수두룩하게 성추행당했지만 특별히 치과에서 당한 성추행 이야길 적는건그곳이 아직도 장사 잘되고 있는게 불만족스러워서임.사실 그때 초록창 사이트에 리뷰 남겼었는데 명예훼손같은 이유로 댓글 삭제되었음.성추행해놓고 뭔 명예훼손인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꽤 오래 자주 다니던 치과가 있었는데, 원장아재가 전담이었음.말로 하기에 애매한 스킨쉽을 자주하던 사람이었는데 그게 싫어서 그럴때마다 기분나쁜 티를 팍팍냈었었음. 나아진건 없었지만..진료할땐 무조건 윗가슴쪽에 도구 놔서 되게 예민해지고.어쨌든 치과 갈때마다 스트레스였었음.
성추행 당일엔 진료실 들어오는 날 보자마자 오늘 예쁘다는 둥 쓸데없는 소릴 했었음.진료 받기 전에 뭐 준비가 덜되어서 누워서 얼굴 가리는 천 쓰고 누워있었는데,준비시간이 좀 길어졌고 난 피곤해서 잠들기 직전이라 비몽사몽 상태였음.근데 그때 가슴위로 뭔가 올라오는 기분이 드는거. 말 그대로 가슴 위에 손이 얹혔다가 떨어진 느낌이었음.한 5초?쯤 있다 떨어졌는데 그때는 비몽사몽상태라 그게 기분탓인가 싶었음.근데 하루종일 찝찝해서 혼자 집에서 손에 힘을 빼고 가슴 위로 갔다댔더니 그 느낌이었음...평소에 스킨쉽도 기분나쁜데 성추행까지...근데 그런짓까지 해놓고 내가 몰랐다고 생각한건지, 전체 진료 끝날때쯤에 원장아재가 나더러 다른 친구들한테 추천 해줄거지?이런식으로 말해서 어이없음이었지.
그땐 직접 말할 용기는 없어서 계속 기분만 나빠하다가그 치과에 볼일 끝나자마자 처음에 말햇듯 초록창 사이트 지도서비스에 리뷰 적는 란에 사정을 적고 여자분들은 비추라고 적었다가 강제삭제 당했지 ㅋㅋ미리 돈을 지불한터라 중간에 치과를 바꾸진 못했지만 그 이후론 다신 안간다.주변에는 절대 다 비추천했고.그때는 지금보다 어렸고 마음도 여렸어서 그냥 넘어간게 좀 아쉽긴함.이제 생각하면 그거 말해서 돈 돌려받고 다른 치과로 갔을텐데.후회해봤자 이미 오래 지난일이니 이걸로 뭔가 보상받을 순 없고 그냥 망했으면 좋겠음.
지역에선 나름 유명한것 같은 치과인데 혹시나 거기 갈 생각 있는 여자들 적극 말리고 싶다.그 치과 직원들이 또 발견하고 삭제될지 모르니 검색방지 단어로 쓰겠음.
ㅅ┤울, 호ㅏyang dong, ㅇ┤lㄹ/ ㄹI /ㅅl /ㅇ├ ㅊl꽈.원장 아재 엄청 변태같음. 초록창 사이트에 치과이름으로 검색하면 얼굴도 뜸.치과 선택할때 참고 되었으면 좋겠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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