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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거는 진짜 어떻게해야하나요...

ㅇㅇ |2016.06.07 22:16
조회 136 |추천 0
저는 정말 게으릅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이모랑 이모 아들 딸 이랑 같이살았는데
가족들이 다 부지런한데 저는 하루종일 누워있는걸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래서 혼도 많이났는데
고쳐지지가않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나이가먹어서도 문제네요...
진짜 모든게 너무귀찮아요 죽고싶을정도에요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 한달넘게 다녔습니다
지금까지 지각을 5번정도 했네요
그리고 오늘 지각을했는데 상사에게 굉장히 많이 혼났습니다
울고싶지않았는데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전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으면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그래서 미움받는다고 생각하면 연락 다끊어버리고 잠수타고 그랬었는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제가 게을러서 지각한거고 혼날만한건데 너무 슬프고 그러네요...
해야될일이있는데 누워있기바쁘고
이렇게 게으른데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런지 제 자신이 너무 걱정되고 한심합니다...

저같은사람은 어떻게해야될까요
제 앞길이 너무 막막하고 한심하고 그냥 다 그만하고싶어요
포기하고싶습니다...
진짜 인생의 패배자라는 말이 딱어울리네요
그냥 죽는게 나을까요
왜 열심히 살지않는걸까요 저는

게으른 저 어떻게해야되죠 정말...
조언 부탁드립니다
쓴소리도 달게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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