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서 백일에 준 돌반지 달래요
한돈 더 보태서 돌에 팔찌 해준대요
이거 좀 이해가 안돼서요
저희 친정엄마는 오빠네 아기 백일에 한돈 금반지랑 돈 주셨고 돌에는 금세돈 팔찌에 목돈 또 주시더라고요
저희 아기 백일에도 친정은 금한돈 반지랑 돈 30 주셨는데 시어머니는 금반지 한돈만 주시길래 남편이 멋쩍게 엄마도 사진찍는데 돈좀 올리시라고 했더니 돈없다야. 하시더라고요
저희 친정은 담달 아기 돌에 오빠네랑 똑같이 금세돈에 용돈 주실텐데 시어머니는 백일에 준 금 돌려달라고 하니 이건 뭔가 싶어요
두돈 해주는것처람 생색내고 싶은건가싶기도 하고..
그간 시어머니가 대출받아 돈 달라는 등,워낙 돈으로 고생 많이 시키셔서..
이번에도 꼬아듣게 되네요
이런 시어머니 계신가요?
금 갖다드리기 싫은데 갖다 드려야 하나요?
한돈만 더 해주고 싶으면 한돈짜리 걍 해오시라고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