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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일기 12

78포병 |2016.06.09 08:13
조회 199 |추천 2

1월 1일

닐!

 보람찬 새해가 밝았다. 음~ 엄마, 아빠는 잘 계시려나? 오늘 아침에는 떡국이 나왔어. 그리고 어제부터 사단장님이 오신다고 떠들썩하더니 아침에 오셔서 중대, 소대 근무자와 조교 지원한 애들과 동석에서 식사를 하시더군. 투스타라.... 흐음~

 오늘은 휴일인데 오후에 교육을 한다더라. 아마 지뢰와 B/T에 대해서 수업할거 같다. 어제 저녁에 이론 교육을 받았거든. 글구 내일부터는 유격, 각개전투 등 힘든 훈련이 기다리고 있지. 지금 내무실장님들이 우리 내무실 애들 1번부터 머리를 밀고 있는데 완전 하이바를 만들고 있어.... 나도 잘릴거 같은데 우짜면 좋아.... ㅠㅠ 

 아~ 춥다. 그리고 졸리다. 오늘은 유난히 추운 날. 닐! 새해 복 많이 받아!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줘!

추천수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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