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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 된 건가요?

저는 29살 청년입니다.
여자친구와는 약 3년 다되가고 4살차이 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와 간혹 대화를 나누다가 보면 조금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차를 사게 되어 낮에 어머니와 통화를 하면서 차를 살건데 아버지 친구 딜러분 한테 견적 좀 받아 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어머니 옆에 아버지가 계셨는지 전화기 너머로 "내가사준다그래" 이런식의 말이 들렸습니다.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께 "무슨소리야" 이런식으로 아버지를 타일렀구요. 통화를 끊고 같은날 저녁 아버지가 저에게 차를 사려는 이유가 도대체 모냐구 물으시더군요.(못마땅하다는듯이) 출퇴근 할때 타려고 사는 것인지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건 아니고 그냥 어차피 곧 사야될거 지금 사려고"이렇게 말을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을 여자친구에게 모두 말을 하였습니다. 내용을 듣고 여자친구가 저에게 저희 아버지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하더니 결정적으로 "오빠 오빠 아버님은 하루에도 열두번씩 기분이 오락가락 하시나봐?" 이러더군요. 저는 그말을 듣는 순간 짜증이 확 났지만 최대한 참고 더 이상듣기가 싫어 "어 그래" 이러고 넘기려고 했으나 계속 아버지 흉을 보더라구요. 그 이유로 싸우게 되어 제가 여자친구에게 "그건 잘못 된 행동이다 내가 우리 부모님을 흉보는 것도 잘못 된 건데 남이 부모님 욕하는건 정말 엄청난 실례이다" 이렇게 말을 했으나 여자친구는 "사실인걸 내가 뭘 잘못했느냐"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너가 계속 우리 아버지 흉을 봐서 내가 기분이 나빠 어 그래 이렇게 대답을 했는데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흉을 보는건 모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오빠가 어 그래라는 대답이 성이없어서" 이러더군요 정말 저로서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내 아버지 흉 보는 너의 말에 강한 긍정의 동의를 해야 하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여자친구이게 지금의 너가 한 발언 및 행동은 잘못 된 행동이니 꼭 고쳐달라고 하였으나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안고치겠다고 하네요. 혹시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글이 엉망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꼭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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