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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후

익룡 |2016.06.13 13:50
조회 330 |추천 0

처음사귈때 부터 다사다난했던 우리
평생 안고가겠다고 동아리에서약속을 했지
일년동안 같이 지내면서 행복했어 배려하는 나와 배려받지않고 매번 다가왔던너
우리는 맛있는 요리도 하고 도시락도 함께싸고 놀러다니면서 너는 매번 웃으면서 나를 봐줬어
그렇게 나는 군대에 가게 되었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빠졌어
생각 보다 꿀이 아니었던 근무는 상사의 욕과 따돌림 스트레스와 억압으로 나는 지쳐만 갔고
장거리 연애를 하던너에게 피해를 주지않을려고
주차장 구석에서 입틀어막고 혼자서 울기도했지 그와중에도 너와 같이 살집을 마련하고 싶어서 시작했던 알바는 우리를 더욱 멀리 떨어뜨렸어
결국 근무에서 내가 참았던 화를 폭팔시켰던날 어머니는 쓰러지셨고
좀만 기달려달라고 말하려 걸었던 전화에 너는 나에게 이별을 고했지
당시 연애보다 스트레스에 미치겠던나는 너에게 힘들다고 이야기했고 좋아하는 감정보다 지금 힘든게 크니 좀만 참아달라고 이야기 하고싶었어
하지만 니입에서 이미 이별이 나왔기에 생각 많이 하고 한말임을 알기에 나는 그렇게 한번붙잡지도 못하고 헤어졌지 근무중에 심한스트레스로 일이 안잡혀서 시작했던 자기계발
그일로 나는 그나마 행복함을 느꼈어 자그만한 행복에 감사하자 라는 생각으로 sns에 행복하다 자기최면을 걸어놨고 너는 오해했지 헤어졌는데 행복한걸로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근무만 했어 잊어버릴려고
그렇게 휴가가 다가왔고 나는 학교에 놀러갔지 너와 나는 말한마디 섞을수도 없이 어색해져있었어
휴가첫날밤
형들과 후배들과 하는 니가 남자친구가 생겼던 말에 나는 적잖이 당황했고 방법을 몰라 술마시고 선배에게 행패를 부렸어
그리고 호감있던애에게 고백하고 바로 사겼어
너는 옳다구나 바로 sns에 새로사귄 남자친구와 사진을 올렸지
우리헤어진지 두달밖에 안됬는데 말이지
맞아 너도그렇지?? 나도 지금
내가 구차하다 생각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잘될 상상도못해
그러기엔 우린 서로 너무 많이 상처줬거든
욕심안내 나는 니가 잘되길 빌어 행복하길 바라고
그래도 이년동안은 너를 가장 잘알고 가장가까웠고
가장사랑했던 사람이니까 응원할께 오랜연인이자 친구야 이제는 말하나 섞기 힘든 사이가됬지만
나는 항상 너의 주위에서 너에게 처음했던 약속처럼 응원할께
너는 추억을 만들어가고 나는 추억을 잊어가고
이렇게 서로 멀어지자 나도 이제 새로운 여자친구에게 집중할께 서로아프지말고 잘살자

니가이글을 보게되면 피식 웃고갔으면 좋겠다 오글거린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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