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결혼하려하는 여자입니다
결혼앞두고 남자친구와 얘기하다보니 의견충돌이 있어서 다른분들은 어찌하시나 싶어 글올립니다
둘다 양쪽집에 받은거없이 반반결혼하고 대출없이시작해요
연봉 세후로 4000씩 각각 벌고있구요
남친집은 누나4명에 막내. 저는 1남1녀중 장녀입니다
남친부모님은 몸이불편하셔서 일을 안하시고
저희부모님은 아직 소득이있으세요
그래서 남자친구는 자기집에 월80씩 보내야될거같다하느데
저는 똑같이 버니까 친정에도 80보내면 월160은 우리타격이 너무심하다..
누나들도있는데 좀 줄여서 보내자 했는데
경상도는 아들이 모시는게 맞다고 하면서
자기도 아쩔수없다하네요
양가에 80씩 보내는게 맞을까요?ㅠ
아님 친정에는 줄여서 보낼까요
시댁에도 줄여서 보내는게 맞을까요?
지금까지는 월급받으면 집에다 다 보내서 어머님이 적금들고 생활비쓰시고 했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