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상사의 애같은 행동에 너무짜증남

아아아앙아... |2016.06.15 15:50
조회 398 |추천 0

지방에 살고 있는 20대 중반 사람입니다.

지금당장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짜증나고 열받는데 말할사람이 없어 음슴체

 

우리 부서엔 맨날 나한테 쓰레기를 주는 과장님이 계심.

나는 우리부서에서 막내고.

우리는 해마다 업무분장으로 자리를 옮겨 다니는데,

그 과장이 내 앞에 오고나서 부터였음.

어느날 갑자기 나한테 잡지책(그것도 날짜한참지난거)를 여러개 주시는거임

????????

과장님 이거 저 주시는거에요? 하자

그 과장 하는말

"시간날때 쓰레기통에 버려"

 

...

우리는 1인1쓰레기통임

그 말은 즉슨, 그 과장 옆에도 쓰레기통이 있 단 얘 기 임.

근데 나한테 잡지책을..?

 

한두번이아님.

한번 그렇게 받아주고나니까 불필요한 우편부터 필요없는 종이, 홍보물 등

다 나에게 주기시작함.

내가 쓰레기통인줄..^^;

나중엔 열받아서 안치우고 가만히 놔두니까

자기가 치우더이다.

 

두번째.

우리는 탕비실이 있음. 어느 회사나 다 있겠지만 ㅡ, 부서별로.

그런데 그 과장이 커피마시러 탕비실에 갔다 나오면

그 자리는 완전 엉망진창임.

커피 흘려놓고 휴지 쓰고. 그대로 올려놓음^^

참고로 탕비실 ..하.. 쓰면서도 또열받네

탕비실 바로 밑에 쓰레기통이있음..그러니까 커피태워먹는 곳 바로 밑에....

근데도 그냥 놔두고 감.

나도 탕비실을 쓰기때문에, 내가 계속 치움.

심지어 본인이 정수기 물 먹고 버리는 종이컵도 그냥 정수기 위에 올려 놓음..

 

근데 이제 여름이잖슴..

시원하게 먹을려고 얼음을 냉장고안에 만들어 놨더니

그 과장도 얼음 태워 커피마심.

근데 그 얼음... 넣다가

떨어질 수도 있음. 그럼 보통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거나 하지않음?

근데 그 얼음....

역시 그대로 놔둠

정말 화딱질 나 죽겠네 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무슨 애 뒤치닥거리 하러 온 사람도 아니고

막내라 상사한테 말도못하고 하

정말 답답해서 그냥 써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