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잘못한지 잘 모르겠어서 도움요청합니다ㅜㅜ
1년 그리고 조금더 만난 남자친구가있어요
남자친구 회사 일찍마치고 영화보고 놀기로한날이있었는데
그약속후 남친이 치과에가서 임플란트 약속을잡았어여
또 때마침그날이라
치통이 사람많이 예민해지니 오빠수술잘하고 푹쉬는게 좋을거같다 영화다음에보자했는데
오빠가 무척이나 보고싶어하는영화여서 그랬는지
제생각을 해서 그랬는지
아니다 괜찮다며 만나기로했습니다
영화관입구에서 차막히고할것을 생각해
6시까지 만나기로하였는데 남친이 데리러온건 6시10분
한참 가고있을때, 추월하는차도많고 깜박이안키는차도많았는데 그날따라 욕을하더라고요
운전을저따위로하녜 분명여자일꺼네 넌저러지마라
ㅂ신같은사람이라는둥
왜 그런거있잖아요
식당에가서 밥을먹는데 난 맛있게먹고있는데
앞사람이 맛없네 짜네 다네 하면서투덜거리면 짜증나는거
그렇게되더라고요 그래서 표정이좋을리가없었고요,
아니나다를까 주차장입구에서 차가막혀 영화시작시간
간당간당하며 한참을기다리다 네다섯대정도 들어가면
입구에 다다를때 저에게 먼저올라가 커피를 사고있으라
하더라구요 제가 영화볼땐 커피를항상마시거든요
근데 그날은 남친도 수술때문에 빨대사용도못하고
거즈물고있을때라 혼자먹는건 좋지않을거같았고
앞에차도 많지않은상황이라
괜찮다 오늘은 안마시고싶다했습니다
이미 그전에 여러짜증이나있어서 그랬는지
아 그냥 올라가서 사고있으라면 올라가있지
걸음도 느리면서 뭘 굳이같이올라가겠다고 하냐 화를내더라고요
전 내가 뭘잘못했다고 큰소리를내는걸까 뻥져있었습니다
차에서내리자마자
저에게 표정이왜그러냐며 야 니생각해서 아파죽겠는데 영화보러왔는데 그따위로밖에 못하겠냐며 이기분으론 못보겠다며 상영관올라가다 내려와서 이야기를하는데
저에게 배려심이 없다네요 사람이해할줄모른데요
정해진시간에 늦는거 싫어해서 예민해져있는거 알면서
인상팍팍쓰고 있어야 하녜요
그래서제가
오빠 여태 여기까지오면서 어떤욕을 몇번한줄은아냐
꼭오빠가 나한테 해야 기분나쁜게 욕이아닌거 알지않냐
난내가잘못한거없다 생각하는데 소리지르는거 다듣고도
오빠기분생각해 생글생글 웃어줘야했냐
만약내가 거기서 웃었어도 오빤 왜웃냐며 꼬투리잡았을거다
라고했더니 정말 저란사람을 이해할수가없답니다
어이가없고 답답하다네요
그후로 며칠연락안했습니다
화내서 미안하다네요 잘하겠다며,,
남친을 만나면 만날수록 모르겠어요
점점더 모르는사람인거같아요
제가그리답답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