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말 그대로에요
사귄지 한달정두 됬는데
연애를 2년넘게 안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까 전여친이랑 10년을 사겼었는데
헤어지게 됬고 그 충격으로 오랫동안 연애를 안한듯했어요
노래도 다 우울한 노래고
카톡프사도 우울하고
그런 부분에대해서 섭섭하다고 말할때마다
이제는 너밖에 없다구 하고 풀어주고
주변사람들한테 여친있다고 자랑하구
만날때마다 잘해주고 행복한데
뭔가 이 씁쓸함은 뭘까요..
그러다 어제 일이 터졌어요
막걸리 몇잔하구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오빠는 전여친분이 결혼한다는 소리
들으면 어떨꺼같아? (결혼할나이입니다) 하니까
음...나는 이제 정말 괜찮으니까 너도 이제 행복하라고
행복하게 잘 살라고 문자보낼꺼랍니다......
그러면서 눈물을 글썽하더라구요..
보는순간 마음아팠습니다
그 짧은순간 눈물을 글썽일만큼..뭔가 말로 표현못할 감정이였어요
제가 묻고싶은건
이런 부분들을 제가 이해해야되는부분일까요?
포용하고 가져가야할부분들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