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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랑 싸운 아줌마네 슈퍼에 벌레풀었어

피제이 |2008.10.13 21:41
조회 855 |추천 0

안녕?

솔직히 내가 치사한짓한거 알아 ㅋㅋ

약간의 소개만 할꺼야

 

나? 평범한외모 평범한차림의 그냥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1人 이야

10일날 있었던 일인데말이야

 " oo마트 "  에서 우유 1+1 이벤트를 했어 그래서 우리엄마 

일끝나시고 부랴부랴 마트에있는 우유를 바라보시며 달리셧어

그래서 겨우 마지막쯤 남은 우유 를 구입하셔서 1+1 이벤트 하셧어 기분째지셧데

 

너무 기쁜나머지 우리어머니 유통기한 확인 하지도 않으시고 스폰지송 표정으로

집에오셔서 냉장고로 자리를잡은게지..
문제는 여기서부터야 
다음날 아침 나는 일어나서 오늘도 액체로 활력을 찾자!!

그래서 냉장고를 여는순간 빛나는 우유가 있는게 아니겠어?

당연히 반짝거리기에 아하! 새것! 양손가락을 벌린후 벌처럼쏘아 나비처럼 열었어..
                    양손가락을 벌린후 벌처럼쏘아 나비처럼 열었어..

그러고,, 꿀꺽~꿀~~꺽 하는데 낸들... 요플레가 아니겠어? 촙네 맛이없드라고

바나나맛 살짝나는거 같기도 하고말야,,

이사실을 우리어무니에게 고했어 그러자 우리엄마 또 한성격하고 깔쌈하신지라

바로 가서 따졌지 ㅎ

근데 뭐래? 다음날 가져오신건 안바꿔드립니다^^
     다음날 가져오신건 안바꿔드립니다^^
다음날 가져오신건 안바꿔드립니다^^
...........? 이건 어떤 황소ㅈㅈ까는소리래?

그래서 왜안바꿔 주냐 마냐 하면서 어엿 30분이 지난거야 ㅎ

또 우리어머니 쿨하신지라 걍 넘어가신거야 ㅡㅡ 바보냐??

 

어이없잖아? 그쟈그쟈,?

그후 친구네 놀러갔는데 ....잠깐! 이친구네 바퀴벌레가 앵간하드라?

나오는 족족히 슈리로 텁!텁! 친구랑 가치 잡았어 어엿,,,30마리 쫌 넘나봐 
통에다 넣어서 그날 바로 (벌레죽을까봐) 슈퍼에가서 과자고르는척(내얼굴몰라)

카운터 안보이는쪽가서 뚜껑열고 오쟈게 부었어 과자 사이로 스글스글 녀석들이

잘도 숨어들어가드라ㅋㅋ김시향 닮아가지고 참이뻐
결과 지켜보려고 친구랑 마트 밖에서 차에숨어서 훔쳐봤어
별반응 없는기야..? 뭐야,,,,

하는데 세스코가 오는게 아니겠어? 와우,,

내가 알기로 20평수 아파트 한번 세스코 부르는데 15~16만원 인거로 알고있어

거기 대략,, 40평! 더될테니 20만원도 넘었겠네?

2천원 때문에 20만원 날라간거지 ㅎ

이런게 복수인가봐

 

그러니까 너희들도 착하게 살아요
이거 톡되면 내가얼마나 비열하게 생겻는지 사진올려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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