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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야랑 야옹이 현재 연애중(6) -키스의 추억-

야옹이 |2004.01.15 16:19
조회 732 |추천 0

호잇...점점 갈수록  조회수가 낮아지는거 같지만...ㅡ.ㅡ;;(심적으로 아픔니다...ㅠ.ㅠ)
혀르~~열심히 회사에서 딴짓해가미..이렇게 쓰고 있습니다...허르~걸리면
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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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뻐뻐~~일명 키스라고 하죠~~~*^^*
저희 커플은 쪼매 복잡해서리...예전 제가 21살때 한달 가량 사귀었나? 그리고 헤어졌다.. 23살에
다시 만났습니다..에휴~~~그때의 이야기를 하자면 아마 석달 열흘을 해야 합니다...ㅠ.ㅠ
어쨌든 각설하고~

 

첫키스~~
저는 중학교때부터 연애를 시작하였으나~~(자랑이냐? ㅎㅎㅎ)
키스는 다안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21살때 까지는....그러니 첫키스의 기대가 얼마나 만땅이었겠습니까~~~
누구 말마따나 귀에서 종소리가 울리는거 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적어도 분위기 있는곳에서,,,
할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만 해두 순정만화 광이 었으므로,,,힘빠지고 흐믈 흐믈.....흠....
어쨌든 그런 시절이었죠,,,
첫키스 지금의 남자친구 울뿌야랑 했죠,,,하지만 매우 안좋았습니다...왜냐구요? 흑...화장실앞에서 술 정말 많이마시고 했던 첫키스라....술 냄새 외에는.....
왜 그랬느냐...ㅠ.ㅠ 저희가 CC였지 않겠습니까~~`?? 그결과 따가운 눈초리와 함께 (거기다 과 CC이니...)
회식자리~~~아차...학과배 체육대회후 뒷풀이 자리..(제가 학생때는 회식같은말 안썼는디~~~)
학과 선배님들의 말~~좋아하는 만큼 마시라~~뿌야보구....
마시라는 잔은 냉면 사발에 반쯤 맥주를 부어넣고는 그 나머지 반을 소주로 채우는 그런 것이 었습니다..ㅠ.ㅠ
저야 당근히 술을 못마시는지 뻔히 아시는 선배님들이라~~~
맥주잔 한잔에 2/3정도 맥주를 채우고 소주로 나머지를 채우고~~완샷을 하라는 것입니다.
술 못먹는거 못믿으시겠다구요~~? 보여줄수도 없으니~~머~~
어쨌든.....그렇게 술을 마시고는 저는 휙 넘어갔죠,,,뿌야군 지금은 많이 약해졌지만..예전에 그정도 먹고조금 휭하드라~~라는 표현을 쓰더이다..신기 신기~~~
휙 넘어가는 저를 이끌고 울 뿌야 술집 뒷편에 화장실앞 계단으로 갔습니다..그려~
저야 당연히 울뿌야한테 앵겨 있었고,,,울뿌야 윽.....키스를 하더군요,,,안하려고 했지만....그게 됩니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믄서 뿌야군한테...짜증을 내지요,,
그러면 늘 하는 울 뿌야의 레파토리...헐헐헐 웃으면서 뻐뻐를 합니다...ㅠ.ㅠ 이건 뻐뻐가 아니라 거의햝는다고요,,,,세수도 아니고,,,화장해가믄 다 지워버리니 원~~~~ㅡ.ㅡ^


길거리에서 키스~~~~
훗...이건 좀 야옹이의 부끄러운 이야기 입니다 마는....한날...
둘이서 시내에 나갔죠,,비가 추적 추적 오는 어느날 밤이었습니다~~(공포영화인가?)
시내에서 그날따라 사람들이 많이 없었죠,,,
신호등앞,,,정말이지 그때 아무도 없었습니다...맞은편에....
그래서 기회는 이때다..

 

야옹이: 뿌야 뿌야~~~뻐뻐 뻐뻐~~~아이잉~~`(정말 이렇게 합니다...ㅎㅎㅎ)
뿌야: 볼~!!(을 드리웁니다...)
야옹이: 아악~입술 입술~시로 입술에 할끄야~~~
뿌야:(ㅡ.ㅡa 이렇게 절 한번 처다 보더니..입술을 내밉니다...)

 

쪽쪽,,,(그래도 길거리라고 진하게는 하지 않았습니다...그냥 입술만 ~~~)

항~~야옹이 좋아라 하고 있을때 신호가 바뀌어 앞을 보는 순간~~뜨아~~왠 노무 사람이 그리도 많던지..

 

야옹이: 오빠야~사람이 이렇게 많았나~~어뜩하노~~
뿌야: 몰랐어? 나는 얘기 왜 이러지~~했는데...사람들 이렇게 많은데~~~ㅋㄷㅋㄷ
야옹이: 몰랐다~~ㅠ,ㅠ

 

이미 이때 제 얼굴은 무지하게 달아 올랐고,,그렇게 신호를 지나가고 있는데~~

 

뿌야: 음하하...남자들 전부~담배 다 꺼내드라~~내가 그마음을 예전에 겪었기 땜시로~~

        매우 부러울 것이얌~~ㅋㄷ또 하까??

합니다..ㅠ.ㅠ

 전 정말이지 그때 아무도 없는줄 알았다구요,,그새 그렇게 많이 와 있을줄은.....

 

요즘 우리는 여전히 만나믄 제가 피해도 뿌야 따라다니면서 뻐뻐를 합니다..특히 면도 안한날은 더 따라 다니며하죠~~ㅡ.ㅡ^ 더 찐하게~~~웅,..매우 볼이 따갑답니다...
그러면서 늘 한마디 하죠,,

 

뿌야: 맛있더~~ 야옹이 입술이~젤 맛있더,,,ㅋㅋㅋ 쪽쪽...

 

 

 

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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