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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이 심각한사춘기같습니다 조언좀해주세요ㅠ

사슈 |2016.06.25 12:30
조회 119 |추천 0
안녕하세요 판님들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을올립니다 지금 회사여서급하게쓰는거라 띄어쓰기 안좋은점 양해부탁드릴게요ㅠ 편의상 음슴체쓰겠습니다.

저는 평범한회사다니는 직장인 여자임(1남2녀중 둘째임)
25살입니다 여자이고 본가와 다른지역이어서
다른지역에서 일중임... 본가에는 한달에한번? 두달에한번 내려감 교대근무라 몸이너무피곤해서ㅠㅜ.. 요세동생일때문에 가족들전부 난감해해서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글을씀 내동생은 막둥이임 현재 고1인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업어키워서 진짜 마냥애같음 초등학교때까지는 애가정말활발하고 착했는데 .. 이이야기를하자면 중학교시절까지 얘기해야할것같음
동생은(여자임) 중학교때왕따?를겪었었음
나는 나중에알게됐지만 (엄마가일부러 저걱정할까봐 말씀안하셨다고했음 그땐나도 일이힘들고 지쳐서 집에연락도안하고 잘안내려갓음)
전교생수가 200명도안돼는곳이라 친하게지낼거라생각했었는데 거기서 왕따를당했었음 듣기론 한아이가 자신의 카톡상메를 내동생이 임신했다며 올려놓고 (물론말도안됌) 단톡으로 내동생을엄청깟었음
엄마는충격받고 이사를하교 전학을감 (그때 집안사정도 그럤고 엄마도힘들때라)
그러고나서 전학을간뒤 고등학교를갔음 고등학교도 잘지내는가싶었는데 동생이 중학교때 그런일을겪고나니 친구한테약간 집착? 하는것같음 애들이 하자는데로 끌려다닌달까? 일단 여러상황을 말해보자면
하루는 동생이 노래대회예선을 통과한 상태에서 (좀잘부름) 본선을가겠다고 엄마에게차비를달라고함 그때 오전에나가고나서 밤9시까지 연락이안됌(이날은 주말이어서 학교안간날참고로 동생인문계임) 엄마가계속 연락하고 찾아다녀야하나 걱정하는데 문자로 뜬금없이 알바를하러왓다고함 (애초에상의도없이) 그래서11시에집에도착한다그럼
ㅇ ㅇ구라친거임
이얘기를들은나는 화가나서 통화로동생을야단침
(요세 밤길도무섭고 알바하는곳에서 집까지 버스타고 거의1시간거리..공부하기도 빠듯한데 알바는좀아니라고생각했음 무엇보다말도없이 한거에화남) 알고보니 친구가 그동네사는ㄷㅔ 같이하자고했나봄 자리낫다고 내동생은 엉겁결에 하자고했고 일이그렇게됌 나는통화로 '엄마랑 잘얘기하고 알바는하지말라고'함
근데집에가선 엄마가 왜알바햇냐하니깐
엄마가 문제집살돈을안줘서 그랫다함
...뭐지싶었음 그때 잘타일럿어야하나싶고 여튼 그일이끝난뒤 며칠뒤에 엄마에게 충격적인말을들음
아빠지갑에서 자주 돈이사라진다는거임
처음엔 만원 이만원이엇는데 이번에 팔만원이사라졋다는거임 엄마도 전에 화장대에 돈이만원을 올려놧는데 씻고와보니 팔천원이없어져서 동생에게 카톡으로 돈이 필요하면 말을하지 왜 그냥가져가냐고 보냄 동생은 읽고답이없었음..
엄마가동생한테 왜그냥가져갓냐물으니 미안하단말도없이 그냥 어물쩍거리며 방으로들어갓다함

집에선 부모님이랑 말도안하고 거의 없는사람 처럼행동하는데 교회나 학교선생님 말들어보면 활발하고 애가되게착하다그럼 근데 학교친구한명이 엄마에게 착하긴한데 애가 친구들한테 좀휘둘린다그럼 난이말이너무신경쓰임..
내일 본가를내려갈건데 가서 어찌해야할지모르겠음 ㅜ이러다 영영틀어져버릴까봐무섭고..
일단 내가버스에서내려서 동생을 따로 둘이서 만나자그랬음 교회마치는시간에맞춰서 ..
이뒤로 무슨말을해야할지모르겠음
무작정애얘기만 들어주는게 맞는건가싶고
우리집도 그렇게 넉넉한집이아니어서(최근에 엄마가 건강이너무안좋아지셔서 더신경쓰임)
동생을제일의심하는건 오빠는이제그럴나이가 아니기때문에ㅠ(28살임) 여튼 ㅠ 아빠는 내가오면 가족들이 다잇는곳에서 말할생각임 톡커님들 이상황을 잘해결할수있는방법이뭘까요ㅜ 제발 빠른조언부탁드릴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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