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이지만 여긴 주부가 많으시니 같은주부입장으로 의견 좀 구할께요 ㅠㅠ
정말 말이 안되는 사람과 대립오니 멘붕이 오긴오네요
인간관계가 이렇게 힘든지 올해 느끼고 있는 사람이에요 ㅠㅠ
봄 쯤에 광역시 시내에서 살다가 약간 외곽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어요...
인테리어를 하는데 도심에서 살면서 공휴일이나 휴일에도 인테리어를 하는 집이 많아서 저는 불만이 참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항의한 적은 없어요~이해가 되니까!
그래서 내가 하면 공휴일을 아니라는 생각으로 월~토 낮에만 부탁을해서 작업했는데 이사갈 위집이 근무때문에 낮에 주무시나봐요!
제가 주말 근무 중에 갑자기 인테리어업체에서 sos치고 난리가 나서 빌라회장에게 전화했더니
느낌에 주위에 4~5명쯤 고함지르고 술취한 목소리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사가는 입장이라 겸손의 겸손한 마음으로 5~6시까지 양해부탁드렸어요, 공사안하면 이사 못가니까요
그 후에도 많은 일이 있었구요
업체에서 엘리베이터 기스냈다고 사용료 30만원과 기스낸비용을 물라고 하더군요!
하.........
여차저차 기스낸 비용만 물고 일단락되는지 알았더니
이제는 반상회가 문제에요.
시내에서 근무해서 7시 반상회 가기 힘듭니다...칼퇴근 꿈도 못꾸고요
불참비 2만원!
참석은 하겠지만 필참은 못한다고 항의했더니 첫입주부터 냈고 이런 불만 제기한 사람 처음 봤다고 합니다. 앞에 사셨던 분은 외국인한테 임대준 사람이라 벌금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구청이나 경찰에 민원제기하면 되겠지요, 이거 어떻게 봐야하나요???
빌라 관리안되는 더러우니 필참이 당연하단 사람들이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관리비 항목에
운영비,수도,승강기,소방관리,공용전기,전기관리,유지보수,청소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ps : 빌라에서 안살아봐서 그런데 관리비공지할 때 공용비용은 상세내역 안 붙이나요?
딱 낼 비용만 공지합니다...간단한 항목과 함께
빌라인데도 관리비+전기세 내면 노른자위 도심아파트관리비랑 똑같아요, 조금 더 나오는것도 같구요
이번에는 어떤 주민의 결혼청첩장까지 붙어있네요 -.-;;;
(30여세대가 입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