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싸운요지는 내가 부모님과 영상통화한다고 대판 싸웠습니다!!
15개월 된 아기 아빠입니다
부모님이 손주를 너무 이뻐하심
손주 보고 싶어서 와이프한테 영상 통화를 걸었습니다
와이프한테 2~3일에 한번씩 통화시도 했는데 와이프가 무음으로 해놔서 잘 안받음
부모님이 서운해 하십니다
부재중 확인해도 나 퇴근때 까지 기다려서 나보고 하라고 하고 전화 자주한다고 짜증냄
부모님한테 무음이라 잘 못받는다고 내가 자주한다고 말씀드림
참고로 난 아이폰 부모님 와이프는 안드로이드라 나랑은 영상통화 안됨(카카오톡 영상 통화 부모님 데이터양이 적어 못함)
내가 퇴근하고 와이프 핸드폰으로 영상통화함
와이프 거실에 있을때 아기랑 둘이 방에서 함
오늘 오전에 영상통화했는데 너무 자주한다고 화냄
내가 와이프보고 하라는것도 아니고 내가 하는데 왜 화내냐고 같이 싸움
와이프는 자기 핸드폰으로 거는거 기분 나쁘고 통화소리가 다 들린다고 매일 보고 하는것 같다고 화냄(버럭버럭)
자기도 아이폰으로바꾼다고 함
나는 시부모가 거는거 안받아서 서운해 하셔서 대신 내가 한다고 설득함
와이프 시키는것도 아니고 내가 통화하는건데 핸드폰 자기꺼 쓰는거 기분 나쁜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나도 같이 싸움
와이프는 자기꺼 쓰는것도 그렇고 너무 자주 (내가) 부모님하고 아기 보여준다고 영상통화하는것도 기분 나쁘다고 함
벽창호도 아니고 같은말만 반복함(답답해 죽을것 같음)
이 글 읽은 여성분들도 답해 주세요
시댁이라 불편한건 이해가지만 남편이 통화하는 소리 듣는것도 거북 한가요??
참고로 저희 부모님 며느리 불편하다고 결혼 하고 5년동안
3~4 번 집에 왔습니다
2번은 집들이 2번은 손주 본다고 왔습니다
시댁에 한달에 1~2번 가는데(경조사 포함) 그것도 자주 간다고 화냄
시댁하고 거리 7KM 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두서 없이 써내려갔네요
휴~~~
진짜 위에 내용처럼 통화 자주한다고 화내는게 이해가 가나요??
시댁 불편한건 백번 이해하지만
날이 갈수록 점점 심해짐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더 불편하고 어렵다고 피함
매번 싸울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