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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직원들 가르치려 드는 진상아줌마

갸아아 |2016.06.26 18:59
조회 275 |추천 0

로드샵에서 일하는 알바생인데 방금 조카 빡치는 진상들와서 한번 주저리함.

어제 1+1으로 사간 상품 다른걸로 교환하고 싶다고 A라는 아줌마가 처음에 찾아옴.

근데 두개를 다른걸로 바꿔달라는게 아니라 교차증정으로 바꾸고 싶다함.

우리는 교환,환불 잘 해주는 편이라 해주는데 제품을 두개가 아니라 한개만 들고왔길래 두개다 가지고 이번달 안으로 오면 해주겠다고함.

그래서 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어제 왔던 일행들 이끌고 나타남.

그러더니 B가 노발대발 면서 왜 안바꿔주냐고 지랄을 시작.(우린 바꿔준다 했는데 A가 전달을 잘못한건지 둘다 이해를 못한건지 모름)

우리가 처음에 잘 못알아들으니까 __같은 표정으로 아니 왜케 말길을 못알아 처먹어?이러면서 따라감.

그래서 직원언니가 그냥 알았다고 해준다고 원하는거 가지고오라고 함.

상품을 열어보더니 실버씰(새거에 붙어있는 스티커?)가 없다고 난리를침.

여기까지는 이해함. 가끔 상품이 불량으로 나오는게 있을수있고. 그리고 씰이 없으면 누가쓰던걸로 충분히 오해할수있음.

근데 다른제품들 열어보니까 다 없음.(우리도 그제서야 앎.)는상품이였고 씰 대신에 구멍막는 뾰족한게 있었음.

이렇다고 대답했더니 "언니 여기 매니저에요 점장이에요?내가 여기 매니저를 아는데?

그냥 직원이랬더니 "아니 직원이 이런것도 모르고 손님한테 미리 말해주지도 않아요?"

이 말을 시작으로 뭐 교육을 제대로 안받았다느니 뭐니 지랄을 함.

그래서 직원언니가 그래도 원하시는게 교환이니까 해주고 이제부터 알고있겠다고 했는데도 잔소리 멈출생각이 없음.

마지막엔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와중에도 가게번호랑 사장님이나 윗사람 번호 내놓으라고 함.

우린 그런 개인적인 부분까진 알려줄 의우 없다고 하니까 "그럼 본사에 전화해야겠네~~"

전화 해보시라고 우리도 기분나빠서 비꼬듯이 대답했더니 지 맘에 안드는지 손가락질 하면서

"당신들은 여기서 일할 자격이 없어!!! 그만둬야겠네!!"

그리고 직원언니가 사장님번호 안알려주니까 나한테 번호내놓으라고 사근사근 말하다가 내가 언니랑 똑같이 대답하고 가게명함내놓으라는데 그런게 어딨음?

명함 없다니까 가게번호 알려달라는데 나도모름. 가게번호를 내가 왜 외움? 어차피 내가 가게에있고 전화할일도 없는데. 그래서 모른다했더니 영수증에 번호 있는거보고 "여기 번호있네~봐봐 이런것도 모르고 일할 자격이 없어~"

 여기 어디지점이야? 어~~ㅇㅇㅇ지점? 알았어 니네"

그리고 자꾸 내가 교육하는 교육잔데 어쩌고 뭐라뭐라 했는데 기억안남;;

여기가 포인트였는데..이러고 갔다 ㅆㄴ들 딸년들도 지네 엄마가 그러든말든 딴세상~`화장품 구경

대체 뭐가그리불만인지모르겠음

본사에 전화해봤자 고객센터가 사과하고 끝인데 뭘바라냐

사장님보고싶대서 오늘 안계시니까 내일오세요했더니 내가 한가한사람인줄알아?

아아 교육자얘기가 여기서 나온듯 교육하는 바쁜사람이라고 어필 쩜;

전화 하든가 말든가 또 보기는 싫은데 안왔으면ㅋㅋㅋㅋㅋㅋ근데 올거같다

내가왜저런거한테 삿대질받으면서 욕먹어야되지 기분드럽 너나 교육 똑바로 받고왔으면

너한테 교육받는 애들이 불쌍하다야 아무튼 일끝나가는데 저거때문에ㅅㅂ

뭐라고 마무리 지어야 될지 모르겠다 글도 너무 엉망이지만 그냥 알바쟁이 한풀이 한번 들어줬다고 생각해주세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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