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의 논리는 모두가 알고 있는 아주 간단한 사실 하나로 반박된다
"근데 왜 페미니스트 중에는 이쁜 여자가 없어?"
기득권 세럭인 남자가 여자를 억압한다고 하지만 틀린 얘기다. 바로 이쁜 여자가 남자보다 더한 기득권 세력이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이쁜 여자의 권력에 굴복하고, 그것을 즐기기까지 한다. 즉, 억압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러나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가 이쁜 여자의 억압을 기쁘게 받아들일 리는 만무하다. 여기서 페미니즘이 탄생한다. 그들의 진정한 목적은 자신도 "이쁜 여자와 동등한 대우"를 받는 것.
게이들은 페미니스트들이 왜 말로는 남자와 "동등한" 대우를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왜 남자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고 싶어하는지 항상 궁금했을 것이다.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들은 "남자"와 동등한 대접을 받고 싶은 게 아니다. "이쁜 여자"와 동등한 대접을 받고 싶은 거다. 그리고 이쁜 여자는 남자들로부터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
남자와 달리, 여자에겐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다. 그러므로 이쁜 여자들이 받는 우대를 제도화하여 자신들도 누리고자 한다. 이유가 매혹당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인지, 제도의 강요 때문인지 따위는 중요치 않다(여자들은 애초에 본질과 현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결여돼 있다).
그렇게 페미니즘 안에서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는 자신도 이쁜 여자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이는 마약과 같은 경험이다. 절대 빠져나올 수 없게 된다. 대뇌피질의 모든 활동이 페미니즘을 합리화하는 데 사용된다. 뚱뚱한 여자일수록 더 독실한 신자가 된다. 그들은 자신을 이쁜 여자로 만들어 주는 이 마법 같은 종교의 전도사, 순교자가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