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도주작도아니라 이거진짜심각해서 올리는거거든 주작이라고안봐줬으면좋겠다 제발 진짜진지하게 들어줘
한 2주전쯤에 친구들이랑놀다가 집들어왔는데 갑자기 오빠가 내방에서 태연하게 걸어나오는거야
그래서내가 오빠한테 왜내방들어감?이라말했는데 오빠가 컴퓨터손목보호대가지러 내방온거래
그래서알겟다하고 방에들어가서 폰하다가 저녁쯤되서 샤워하려고 잠옷이랑 속옷챙길라고 장롱서랍열었는데 뭔가 허전한느낌이드는거야 아래속옷이 몇장없길래 엄마가빨았나보다했지 그날은; 아무런의심이없었어
근데 어느날에 나 밖에있었는데 엄마가전화로 오빠 오빠친구들데려와서집에서놀고있다고 쪼금이따가들어가래 그래서 시간끌다가 집들어갔는데 오빠원래방문잘안닫는데 이번엔닫혀있는거임 친구들은간거같았고. 그날도어김없이 씻을라고서랍열었는데 이번엔분명히 아침까지만해도 전날에 속옷제대로개서놨고 그래서 아침에서랍봤을땐 다있었는데 또 아래속옷이 여러개사라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잖아 자꾸사라지는게
그래서 빨래건조대봣더니 내속옷 널려있는것도없고... 좀이상하다싶었어 엄마가 내속옷입을리는없잖아 사이즈부터다르고 입는다해도 위에속옷은멀쩡히있는데 자꾸 아래속옷만사라져
혹시몰라서 엄마한테 엄마가내속옷입은거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미쳤냐면서 막뭐라하는거야..
내가 예민한가싶었는데 자주입던것도 사라지고 그래서 어느날은 집에만 쳐박혀있었어 내가 방에있었는데
근데 오빠가 자꾸 뭐랄까 거실에서 서성거린다는?느낌이 확오는거야 오빤나가지도않고 거실에 서서 막 돌아다니고 그삘같은거라는게있잖아 ..내가이때부터 오빠를 의심하기시작한거야
오빠가학원에가고 집안을좀뒤져봤는데 아직안돌린세탁기안을봤거든?근데 내아래속옷이 세탁기안에많이있는거야 근데 깨끗하진않고 축축한것들이 대부분이었어
솔직히..너네같았어도 많이이상하잖아진짜로
내가입지도않은거같은 속옷들이 세탁기안에있고 게다가 축축해 꼭 누가 손빨래한거처럼
오빠방에들어가봤어
막 뒤지진않고 대충훑어봤는데 오빠책상의자에 원래 오빠가막 벗어던진 옷이랑 하여튼 오빠옷이 아무렇게나 걸려있단말이야 근데의자에서
쾌쾌하고이상한 썩은내가많이나는거야..;그래서옷들을 들춰보니까 뭐가나왔게?ㅋㅋㅋㅋㅋㅋ나진짜 이때 ㄴ너무어이없어서 입을못다물었다
오빠옷들 안에서 내아래속옷이 두장정도가 나오는거야 그속옷들 냄새맡아봤는데 코가썩어들어갈정도로 이상한냄새가나
이때 많이충격먹고 어이없었다 나진짜불과 몇일전에 일어난일이야이게..
이상한냄새가 많이났던이유는뭘까과연 ㅋㅋ..막말로 내아래속옷으로 이상한짓한거같은데 엄마한테말해야되???
나이일있은후로 요즘에 잘때빼고 오빠랑 집에 안있을라고해 미친거같애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