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편은 3년연애하고 결혼한지 1달된 부부입니다
지금 알콩달콩 재밌게살아야되는데
친구들관계때문에 하루걸러싸우다시피 합니다
일단 3년연애보다 더 먼저 연애한 남편친구부부와 남편은 저와사귀기전부터 친하게 한 1년정도 지내다 저와 사귄후에도 함께 잘 지냈습니다,
남편친구들 커플 모임도 같이하고 잘지냈는데 그 남편친구와이프가 워낙 노는걸 좋아하고 저희남편도 엄청 친구들만나서 노는걸좋아 하는터라 둘이 단체톡에서나 개인톡으로 연락해서 자주 함께만나서 놀던지 상황안되면 다른친구들과 함께 놀던지 했습니다, 근데 결혼전부터 결혼하고있는지금 그게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신경쓰일줄은 몰랐습니다, 그 와이프와도 저랑은만나면 잘 지내긴하지만 정도가 너무 지나치게 만나는걸 좋아하고, 저보다는 남편과 더 연락을많이합니다, 원래 친했던 사이여도 제 눈치가 전혀 안보이는지... 저는일하면 연락을 잘못하는데 그 와이프랑은 매일같이 톡을하고 그쪽회사 밥이싸서 거기서 거의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는거 같습니다, 남편 남편의친구부부 이렇게요. 그리고 자꾸 영화도 같이보자고하고 술먹자고하고 저희집에서 놀자고하고, 제가남편한테 싫다고 따로연락하지말라고 해도 절대 뭐 상상할수도없다고 여자아니고 그냥 친구라며 하는데 전 싫습니다..둘이 있고싶고 놀더라도 끌려다니면서 노는거같고, 진절머리가 남니다,저희부부 둘이싸울때면 그와이프가 언젠가 연락이 와서 은근슬쩍물어봅니다, 전날아무일없었는지 뭐 등등... 다얘기하는것같습니다, 아니라고하지만 이젠집에오면 남편은 내가 그와이프와 얘기한카톡내용을 지우고 들어옵니다, 얘기하면 병돋았냐며.. 정신병이라고합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매일 나보다 연락많이하고 거짓말하고 잦은 만남에.. 싫다고하는데도 굳이나 그렇게 이어가는게 친구도 아니고 친구와이프인데..정말 속이터집니다
두서없이쓴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