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년가까이 사귄 29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저는 원래 여태 누군가를 사귀면서~~남자친구의 핸드폰을 본적이 단한번도 없었고
딱히 보고싶을정도로 궁금한것도 없고
남자친구 핸드폰을 만진적도없고 내친구들은 보면 남자친구폰으로 인터넷도하고~
게임도 하고 심심하면 톡도보고 앨범도 보고 그러던데..
전한번도 들어가서 구경조차 해본적이없엇어요. 만나던사람들도 다 그래왓구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는 제 폰을 제가 잘때 몰래보는걸 제가 한 3-4번정도 봤구요~
그냥 모른척하고잇었습니다.
남자친구야 어차피 저랑 매일 만나고
연락오는곳도 없고 전화도 안오는걸 제가알거든요 의심가는행동을 한적도 없으니~
별의심이없엇습니다
계속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제폰을 대놓고 보길래~
저도 폰 보여달라고해서 남친 톡 구경햇어요... 저도 좀 궁금하기도 했고 보는데 톡 볼라치면
폰을 뺏어가고. 지가 먼저확인하고 저한테 봐라고 또 폰을 보여주고
핸드폰 보여달라해서 보여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될껀데 뭐 볼라고만하면 옆에 딱달라붙어서 내가 뭘보는지 계속 감시하고 앨범이든 톡이든 볼려고하면 폰 뺏어가고
이러니 제대로 볼수가있어야지...그래서 걍 안본다하고 말았거든요(그래도 폰은 대충은 다봤어요, 제가 눈썰미가 좋아서 살짝만봐도 대충 어느 연락을하고잇고 폰에는 뭐가 깔려잇고 앨범도 대충... 전부 제사진밖에 저장이안되어있었습니다...딱히 이상한건 발견못함)뭔가 불안하듯이
계속 뭐볼려고 하면 뭐봐?이러면서 말걸고... 손이 계속 폰근처에 있습니다,
폰은 내가 들고잇지만 본인이 뺏어가려고 준비하는 포즈잇잖아요 ,,
제가 폰은 몰래안보고 남친한테 본다고 허락하고 본거거든요 그때..첨으로
그이후로 같이잇으면 폰을 무음을 해놓고 폰을 항상 손에 쥐고다녀요
혹시나 잠시라도 핸드폰이 제주위에 있으면 바로 핸드폰 좀줘 이러고; 화장실가거나
어딜갈때는 원래는 챙겨갓지만 요즘은 더 심하게 챙기고 한시라도 폰이 없으면 불안해하는게 느껴져요 그전에느 어디 놀러가고 이러면 제 가방에 핸드폰도 넣어놓고 들고있어줘라고 하던가
그랫는데(그전에는 내가 남친 핸드폰을 한번도 안봣을때) 한번 처음으로 보여달라고 한 이후부터 저러네요... 전 그때 한번 본이후로 남친 폰 볼생각도 안들고 관심도 없는데
혼자 저러는게 느껴짐, 같이잇다가 본인 잠들어도 핸드폰을 자기 품에 감싸고 자고
자다가 잠시 깨도 바로 핸드폰부터 찾습니다,그러고 자기 품에 그대로 잇는걸 확인한후
안심하고 다시 잠듭니다... 느낌에 저한테 숨기는게잇는거같은데
여전히 행동은 그대로고 절 매일 만나로오고 연락이 안되는순간이없습니다만;
아침부터 서로 잠들때까지 항상 연락하구 변함은없는데 뭔가 숨기는거가 잇는거같은데
어떻게 확인해야될까요? 핸드폰을 몰래 볼수는 없을꺼같아요 항상 품에 안고있어서 ㅠ